[스포츠아시아=미국 플로리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래튼의 보카 리오 골프장에서 게인브릿지 LPGA 최종 라운드가 펼쳐졌다.

스웨덴의 다니엘 삭스트롬이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하타오카 나사가 16언더파로 2위, 다니엘 강이 15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최종라운드에서 한타를 잃어 11언더파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세영의 뒤를 이어 지은희가 4언더파 공동 28위 강혜지와 최운정이 2언더파 공동 35위, 전인지가 공동 45위(-1), 이미향이 공동 58위(+1)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미국 플로리다 홍순국 기자(james@monstergroups.com)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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