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낙태해져서 다이어트고 머고!! 막처먹고 주위친구들 다군대가는바람에 같이 놀고 바람쐬고 ~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운동을 못하고있구나..

하고 다시금 좌절하고있습니다.. 모든것이 익숙해져 요상한자세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ㅎㅎ 요즘 구부려보니 느끼ㅁ상 80%정도 회복된거같습니다..

여친님이 .. 주말에 데이트하다가 팔과가슴을 보더니 개빠졋다 ㅋ크크크크 하는데 갑자기 자극을받아 운동하고싶어지네요 ..ㅋㅋ

다들 좀더쉬는게 더빠른길이라는데 휴ㅠㅠㅠㅠ 진짜 여러분들다치지마세용 ㅠㅠ흐어흐어 .. 근데왜 빠져도 뱃살은 남는거죠 짜증나게쓰리..

80 > 73 이 어이없는 몸무게 변화.. 키 = 175  흠..... 지방이 쏙빠진것도 아니고 ㅠㅠ 덩치만줄었네요 눈물..

그냥 어김없이 쉬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