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에 대해 알아보다가 간?신장에 무리가 간다..
라는 말을보고 닭가슴살먹으며 운동중인 헬스초보입니다
제가 알기로 제 외삼촌이 신장쪽 질환으로 제가 어렸을때
돌아가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한쪽은 이미 다른분께이식해주셨던 상태인걸로압니다)
그래서 더욱이 닭가슴살을 먹어왔는데
이번에 자세히 알아보니
뭐 똑같은 단백질이라 자연식이라
보충제나 지나치게먹으면 무리가는거고
그게아니면 무리가 가지않는다
아니다, 보충제는 간,신장기능을 약화시킨다
라고 네이버 지식인에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그래서 헬스고수분들이 많이 계신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1.적당량 맞춰서 먹는다고 가정했을때 보충제가 간,신장에 무리를 주나요?
2.혹 제가 피해야할 보충제 성분이 있다면...
3. 26세 178cm 70kg 성인의 하루단백질 권장량?
4.간,신장과 보충제관련하여 자세한건 의사분과 상담 받으라고하시는데 일반 내과에서 상담받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_ _)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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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스너
2016.08.21 20:41
운동후 1회만 드시길 권합니다. (하루 1회)
단백질의 경우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발생하고 암모니아는 간으로 들어가서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간이 건강한 사람이라고해도 상황에 따라서는 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보충제를 드시면 안됩니다.
일회 섭취량이 많고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이 많아 지거나
혹은 평소에 간상태가 안좋을 때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린다거나 할 때 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위에서 간략하게 말했지만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단백질은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를 발생 시키게 됩니다.
(암모니아는 독성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암모니아는 간으로 들어가서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치도록 해야합니다
.
문제는 일회 섭취량이 너무 많거나 혹은 간의 상태가 안좋을 때 단백질을 드신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 발생한 암모니아는 간에 무리를 주고 간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 결과 만성피로가 오거나 피부상태가 안좋아지는 등의 부작용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암모니아가 간에서 제대로 해독이 안되면 요산이 되는데
이로 인해 요산의 수치가 올라가면 통풍이 심해지거나 관절에 통증이 발생한다거나 혹은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그 결과 소변에서 거품이 발생하거나 색이 적갈색을 띄거나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충제는 운동후에만 드시길 권장하며 평상시 식사에서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에라면
1회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식간에 섭취해주시길 권합니다.
되도록이면 단백질은 식사로 자연식으로 섭취해주시는게 좋지만
무조건 자연식 단백질이라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자연식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점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무조건 보충제를 피하는게 좋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성분을 피하시는게 좋은겁니다.
바로 보충제 안에 들어가 있는 인공 감미료로(수크랄로스, 아세설팜 칼륨, 아스파탐) 인해 부작용을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는 브랜드명 스플렌다(Splenda)로 더 잘 알려진 인공 감미료 수크랄로오스에 대해
자체 식품 첨가물 가이드 '케미컬 쿠이진(Chemical Cuisine)'상의 등급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의 비공개 연구에서 실험용 마우스에 해당 물질이 백혈병을 유발시킨다는 결과가 나와 "주의" 등급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케미컬 쿠이진에서는 삭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을 가장 낮은 등급인 "사용 금지(avoid)"로 분류하고,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 레비아나(rebiana)는 "안전" 등급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보충제에 포함되어 있는 이러한 인공합성감미료로 인해 피부트러블이나
혹은 설사, 변비 혹은 변이 묽어지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해주시길 바라며
계속적으로 피부트러블이 심해지거나 부작용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끊는것보다는 1회 섭취량을 줄여보시는것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계속 여드름이 계속 난다면 해당 보충제가 맞지 않으며 인공감미료(합성감미료)가 많이 절제된 제품을 드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식약처 인증이 된 제품을 드십시요, 식약처 인증 마크가 붙여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연식에서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때 여드름이 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지속적으로 단백질이 들어올 경우
간이 버티지 못하면서 해독을 거치지 못해 간이 피로해지게 됩니다.
결국은 피부트러블, 소화기 질환 등등 각종 병을 앓게 됩니다.
여기서 질문자님의 신체에 맞는 단백질은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개인적으로 수치에 맞춰서 드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온갖 잡지와 인터넷상에는 이미 자신의 몸무게에 x g 수, 일회 섭취량을 30g... 등등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각 사람들마다 체질과 소화력, 흡수력이 다른데 이런 권유가 효과 있을까요?
처음부터 20g 30g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육류성 단백질을 섭취하든, 단백질 보충제를 접하거나 혹은
오랜만에 다시 운동을 하시면서 드시는 분이라도 처음에는 단순히 1회당 20g 정도가 좋습니다.
단순히 20g을 먹어보면 사람마다 다른 반응들이 옵니다.
설사가 오는 분들이 있죠, 눈이 심하게 감기는 분들이 있죠,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분들이 있죠,
그래서 단백질 20g 정도의 양을 추천드리며, 적은 양을 먹어보고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운동을 한참을 쉬다가 운동을 다시 하시는 분들
혹은 운동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단백질 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과 직업에 의해 혹은 잘못된 생활 패턴과 식습관으로 인해 장의 기능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일 겁니다.
운동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통해 조금씩 장의 환경도 좋아지고
그 상황에 맞춰서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나가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과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을 위한, 면역을 위한 영양 섭취가 아닌 질병이나 설사 등을 유발하여
결국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근육 손실까지 온다는 점을 인지하실 바랍니다.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에 60g에서 100g정도는 세포교체에 사용합니다.
근데 알고 보면 하루에 그 이상의 섭취량은 사실상 과잉섭취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과잉섭취라고 해서 무조건 악영향을 미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세포 교체에 사용하는 이외의 섭취한 단백질은 합성에 동원이 되는데 이때 바로 근육에 합성에 동원되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의 kg당 몇 g 섭취하라고 권유하는 계산법이 이 이론에서 발생한 겁니다.
세포교체에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근합성에 동원하기 위해서 체중당 얼마를 먹기 시작한 겁니다.
그 이유는 근육이 커지기 위해서는 근육을 이루는 단백질의 합성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려야 하는데 있어 이 이론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단백질의 소화 과정을 알면 되는데
1. 위에서 분해
2. 소장에서 소화 흡수
3. 간에서는 해독 과정 등등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단백질의 과한 섭취는 위와 장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날 수록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간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단백질의 섭취량이 늘어날 수록 내부 장기가 견뎌내질 못합니다.
요약해드립니다.
1.인터넷상이나 잡지에 있는 g수를 믿지 마라
2.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단백질을 섭취하라
3.닭가슴살, 달걀, 두부, 돼지고기, 소고기, 해산물 등 끼니마다 번갈아가면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4.운동을 하지 않거나 주말에 쉬는 경우는 단백질의 섭취량은 똑같이 가도 좋으나, 만일 운동을 몇일 이상 오래 쉰다면 단백질의 양을 줄일 것
이 점 참고해주십시요.
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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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질요원
2016.08.20 23:59
술보다는 괜찮습니다. ㅎㅎ;; 보충제가 막 악영향있고 근육 막 증가시켜주고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자연음식에서 추출 가공해서 만든 일종의 제품입니다.2.의사가 아니기때문에 말씀드릴수없내요. 보통 남성의 경우 자기체중(1kg당) 1.5~2g입니다. 계산해보시면됩니다.4.대학병원정도 가셔서 피검사 받아보시면 되겠내요 의사분들이 보충제에대해 다 알고있을지는 미지수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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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러
2016.08.20 23:27
빠른흡수라 당연히 무리가 가죠 -
이선엽
2016.08.20 21:28
단백질은 간에서 해독을 하죠!! 암모니아로 바꿉니다!! 간에다가 단백질을 때려부우면 간은 피로하게되고 무리가 가게됩니다!! 실리마린 같은거 챙겨드셔요!! -
이선엽
2016.08.20 21:29
원래 의사랑 상담 후 먹는게 맞습니다!! 내과도 괜찮구요...
프로레스너
2016.08.21 20:41
운동후 1회만 드시길 권합니다. (하루 1회)
단백질의 경우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발생하고 암모니아는 간으로 들어가서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간이 건강한 사람이라고해도 상황에 따라서는 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보충제를 드시면 안됩니다.
일회 섭취량이 많고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이 많아 지거나
혹은 평소에 간상태가 안좋을 때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린다거나 할 때 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위에서 간략하게 말했지만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단백질은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를 발생 시키게 됩니다.
(암모니아는 독성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암모니아는 간으로 들어가서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치도록 해야합니다
.
문제는 일회 섭취량이 너무 많거나 혹은 간의 상태가 안좋을 때 단백질을 드신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 발생한 암모니아는 간에 무리를 주고 간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 결과 만성피로가 오거나 피부상태가 안좋아지는 등의 부작용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암모니아가 간에서 제대로 해독이 안되면 요산이 되는데
이로 인해 요산의 수치가 올라가면 통풍이 심해지거나 관절에 통증이 발생한다거나 혹은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그 결과 소변에서 거품이 발생하거나 색이 적갈색을 띄거나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충제는 운동후에만 드시길 권장하며 평상시 식사에서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에라면
1회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식간에 섭취해주시길 권합니다.
되도록이면 단백질은 식사로 자연식으로 섭취해주시는게 좋지만
무조건 자연식 단백질이라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자연식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점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무조건 보충제를 피하는게 좋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성분을 피하시는게 좋은겁니다.
바로 보충제 안에 들어가 있는 인공 감미료로(수크랄로스, 아세설팜 칼륨, 아스파탐) 인해 부작용을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는 브랜드명 스플렌다(Splenda)로 더 잘 알려진 인공 감미료 수크랄로오스에 대해
자체 식품 첨가물 가이드 '케미컬 쿠이진(Chemical Cuisine)'상의 등급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의 비공개 연구에서 실험용 마우스에 해당 물질이 백혈병을 유발시킨다는 결과가 나와 "주의" 등급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케미컬 쿠이진에서는 삭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을 가장 낮은 등급인 "사용 금지(avoid)"로 분류하고,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 레비아나(rebiana)는 "안전" 등급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보충제에 포함되어 있는 이러한 인공합성감미료로 인해 피부트러블이나
혹은 설사, 변비 혹은 변이 묽어지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해주시길 바라며
계속적으로 피부트러블이 심해지거나 부작용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끊는것보다는 1회 섭취량을 줄여보시는것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계속 여드름이 계속 난다면 해당 보충제가 맞지 않으며 인공감미료(합성감미료)가 많이 절제된 제품을 드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식약처 인증이 된 제품을 드십시요, 식약처 인증 마크가 붙여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연식에서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때 여드름이 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지속적으로 단백질이 들어올 경우
간이 버티지 못하면서 해독을 거치지 못해 간이 피로해지게 됩니다.
결국은 피부트러블, 소화기 질환 등등 각종 병을 앓게 됩니다.
여기서 질문자님의 신체에 맞는 단백질은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개인적으로 수치에 맞춰서 드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온갖 잡지와 인터넷상에는 이미 자신의 몸무게에 x g 수, 일회 섭취량을 30g... 등등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각 사람들마다 체질과 소화력, 흡수력이 다른데 이런 권유가 효과 있을까요?
처음부터 20g 30g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육류성 단백질을 섭취하든, 단백질 보충제를 접하거나 혹은
오랜만에 다시 운동을 하시면서 드시는 분이라도 처음에는 단순히 1회당 20g 정도가 좋습니다.
단순히 20g을 먹어보면 사람마다 다른 반응들이 옵니다.
설사가 오는 분들이 있죠, 눈이 심하게 감기는 분들이 있죠,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분들이 있죠,
그래서 단백질 20g 정도의 양을 추천드리며, 적은 양을 먹어보고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운동을 한참을 쉬다가 운동을 다시 하시는 분들
혹은 운동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단백질 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과 직업에 의해 혹은 잘못된 생활 패턴과 식습관으로 인해 장의 기능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일 겁니다.
운동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통해 조금씩 장의 환경도 좋아지고
그 상황에 맞춰서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나가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과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을 위한, 면역을 위한 영양 섭취가 아닌 질병이나 설사 등을 유발하여
결국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근육 손실까지 온다는 점을 인지하실 바랍니다.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에 60g에서 100g정도는 세포교체에 사용합니다.
근데 알고 보면 하루에 그 이상의 섭취량은 사실상 과잉섭취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과잉섭취라고 해서 무조건 악영향을 미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세포 교체에 사용하는 이외의 섭취한 단백질은 합성에 동원이 되는데 이때 바로 근육에 합성에 동원되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의 kg당 몇 g 섭취하라고 권유하는 계산법이 이 이론에서 발생한 겁니다.
세포교체에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근합성에 동원하기 위해서 체중당 얼마를 먹기 시작한 겁니다.
그 이유는 근육이 커지기 위해서는 근육을 이루는 단백질의 합성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려야 하는데 있어 이 이론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단백질의 소화 과정을 알면 되는데
1. 위에서 분해
2. 소장에서 소화 흡수
3. 간에서는 해독 과정 등등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단백질의 과한 섭취는 위와 장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날 수록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간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단백질의 섭취량이 늘어날 수록 내부 장기가 견뎌내질 못합니다.
요약해드립니다.
1.인터넷상이나 잡지에 있는 g수를 믿지 마라
2.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단백질을 섭취하라
3.닭가슴살, 달걀, 두부, 돼지고기, 소고기, 해산물 등 끼니마다 번갈아가면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4.운동을 하지 않거나 주말에 쉬는 경우는 단백질의 섭취량은 똑같이 가도 좋으나, 만일 운동을 몇일 이상 오래 쉰다면 단백질의 양을 줄일 것
이 점 참고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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