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혈관 확장 효과로 인한 좋은 펌핌을 느끼기 위해 ?
- 하지정맥류가 있었다가 자연치료 되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
(하지정맥류 약으로 아르기닌을 쓴다는 글을 봤음)
- 겉으로 보여지는 피부에 핏줄 좀 보였으면..?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쓰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혈관 확장 효과로 인해 좋은 펌핑을 느껴본 적은 없으나,
실제로 혈관 확장이 되어 온몸의 혈관이 겉으로 보일정도로
심각하게 확장 되었습니다. 매우 만족하여 5점 ㅋㅋㅋ
@ 구매 후 세척하다 숟가락이 증발된 관계로
같이 구매한 EN Beta-alanine 숟가락을 사용 (1스쿱 뜬 상태)
숟가락에 선부분까지 맞추면 0.45g쯤 나옴니다.
어쩐지.. 2달 ? 쯤 먹은 것 같은데.. 아직도 남음 ???
그러나 0.45g으로도 충분한 혈관 확장 효과는 얻었음 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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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5.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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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보스됨
2015.05.06 16:05
아그마틴 다 먹은 김에 부스터 한번 먹어볼까요 ? ㅋㅋ
카페인 없는 것 중에 뭐가 좋을까요 ?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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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5.07 11:12
카페인 있는거랑 없는게 차이가 좀 많은지라...으흠....
제일 부드럽고 무난한건 아미노 펌프?
부슽인듯 부슽아닌 부슽같은 녀석;;?
근데 정말로..카페인이 없는녀석은 뭐랄까...느낌이 묘해용;;;집중력에 자신 있으면 드시고 아니면 안드시느니만 못한 경우도 생긴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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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보스됨
2015.05.07 15:53
카페인의 각성이란 효과도 좋은데..
부스터 드실때 에너지 음료 드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
친구들 추천 받아서 몬스터 에너지 먹어봤는데, 그냥 저더라구요
그래서 정신력으로 버티다 보니 습관되서 ㅎㅎ;;
[롤 모델처럼 되자] 라고 생각하고 롤 모델처럼 상상하니..
어제 원암로우 102kg 1회가 되더라구요 ;;;;;;;;
카페인은 저랑은 관계 없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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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5.07 19:13
그러하시면 그냥 부스터 안먹고 베타알라닌에 아그마틴 조합도 충분해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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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보스됨
2015.05.08 04:32
아~ 그런거였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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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터
2015.05.02 21:42
와 저 저울 괜찮네요 사이즈도 작고
근데 저울에 저렇게 뿌려도 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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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보스됨
2015.05.04 00:29
여기서 어떤 글보고 고민하다 지른건데.. 명칭은 "MH-200" 입니다.
쇼핑웹에 MH 치면 나올듯 싶네요 ㅋ
최대 200g, 최소 0.01g 측정 가능하다고 써져있는데.. 온도나 환경에 따라 0.05g 정도 차이 나는 것 같구요
(저 말고 ... 실제 정밀 측정할때는 20도에 맞춰 놓고 합니다.)
동봉된 저울 뚜껑 올리고 막 뿌렸어요 ㅋㅋ 망가지면 고치면 되죠 ㅎ
... 200g짜리를 20g으로 착각하고 질렀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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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이
2015.05.02 15:49
단일로먹는데도효과좋나봐요
예전에 단일 아그마틴 제품인 아그마젠이라는 제품먹었었는데
별루였었는데 이제품 한번 먹어보고싶네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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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보스됨
2015.05.04 00:32
안 먹었을 때 보다 보이는 혈관 진짜 많구요
제가 저울 살 때 까지는 0.5g을 1g으로 착각하고 먹었지만
보통 0.5g 먹어보고 효과 있으면 그대로, 없으면 1g 먹으라던데..? ㅋㅋ
전 단일 + 단일로 조합해 먹어서 효과가 좋지 않나? 싶네요 ㅋ
일단 조합해서 먹는것도 좋지만 완성된 부스터 제품 사먹는것보다는 조금 덜한게 사실인지라 아쉽죠 ㅋ..
근데 숟가락은 정말 쥐씨알만해서;;;내가 정말 뭘 먹는건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들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