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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낸 ‵코리안 해적′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 타율 복귀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

3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강정호는 선발 유격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샘슨의 초구를 걷어 올리며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찬스는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 찾아온다. 2사 1, 3루에서 3구째 93마일 패스트볼 받아쳤지만, 공이 유격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며 유격수 땅볼로 연결되고 말았다. 안타성 타구였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6회 1사에 세 번째 타석에 올라서는 풀카운트 접전을 벌이지만 아쉽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만다.

8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머리 높이까지 올라오는 위협구에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오늘 경기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7타석을 더 채울 경우 규정타석을 충족시키며 본격적인 개인타이틀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시즌 타율은 타율 0.299에서 소폭 하락하며 0.294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순스포츠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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