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롯데자이언츠입니다

오늘은 심박계의 원조격인 폴라 ft-7에 대해 리뷰를 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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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시계와 심장쪽에 차는 벨트와 동그란 저 센서가 한세트입니다. 이 폴라가 유명해진건 2002년 히딩크사단이 심박계를 통해 삑삑이라고 불리는 셔틀런을 시행하고 이 심박계를 통해 선수들의 기록을 측정하고 훈련에 적용하여 지치지않는체력을 만들어 2002년 월드컵 4강까지 진출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이 폴라심박계가 유명해지게 되었고 프로팀들이 심박계를 이용하여 비시즌과 시즌훈련을 측정 및 적용하여 강한체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장점: 첫째 가성비입니다. 이 폴라심박계는 아마존에서 80달러안으로 싼가격에 좋은품질의 심박계를 구할수가 있습니다

        둘째: 심장에 센서와 스트랩을 착용할수가 있기때문에 다른심박계와 달리 더 정확하게 심박수를 구할수가 있습니다.

        셋째: 자신이 원하는 목표심박수를 잘알수가 있습니다. 


단점: 연동시킬려면 연동기계를 따로 구입해야하는것이 단점입니다. 이게 제일치명적인데 저 모델이 기본모델이라고 할수있는데 연동할수있는 기계를 구입하지않으면 시계의 자료를 컴퓨터나 핸드폰에 연동시키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한글지원이 전혀 되지가 않습니다.


가격: 아마존기준 67달러


평가:★★★★☆

폴라는 명불허전입니다.. 만약 연동하고싶으시면 ft-7보다 더 상위모델을 구입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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