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약속 때문에, 오전 8시에 운동을 갔는데 아쉽게 고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셔서 부스터는 못받았어요.


<준비 운동>

집에서 헬스장까지 15분 걷기(땀내기!)


레그 익스텐션 2세트 (선피로)


<하체>


스쿼트 10세트


레그 프레스 5세트


레그 익스텐션 5세트


레그 컬 5세트


스탠딩 스미스머신 카프레이즈 5세트


<어깨>


밀리터리 프레스 10세트


비하인드 넥 프레스 5세트


덤벨 숄더프레스 &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 5세트


바벨 프론트 레이즈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5세트


평소에, 어깨 자극 및 펌핑은 잘되는데 근육통이 거의 안와서 고민하던 찰나에..

시간도 없고 해서 묶어서 달렸더니 안나던 땀도 뻘뻘 나면서 심장도 쿵쿵..

샤워하는데 힘들정도로 어깨 제대로 먹은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밤에 운동갔다가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가면.. 솔직히 안가고 쉬는만도 못한거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