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태생이지만, 부모는 코소보-알바니아 출신. 조부모는 터키, 세르비아 국적을 지녔다. 즉, 야누자이는 벨기에와 알바니아, 터키, 세르비아는 물론 영국에서 5년을 더 지내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중 한 곳도 고를 수 있는 상황,

요번에 벨기에 스쿼드도 짱짱하긴한데 선수 본인은 아무래도 잉글랜드를 염두에 두고있는거같네요


빠글머리 멜라이니, 물오른 아자르.. 스쿼드는 우승후보감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