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 날아간 쿼드러플의 꿈 과르디올라 감독 "잔혹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JBAN 2019.04.18 499
602 맨시티-토트넘 지켜본 피케 "축구에선 때론 농담같은 일이 일어난다" JBAN 2019.04.18 349
601 역사 만든 손흥민, 황홀경에 빠진 현지 팬들 "케인 필요하다고 말한 사람?" JBAN 2019.04.18 971
600 잉글랜드 전설도 감탄한 손흥민의 원더골 "에데르손이 손쓸 수 없었어" JBAN 2019.04.18 344
599 임대 끝나는 코바치치, 이적처 물색...제니트와 협상할 듯 (英 언론) JBAN 2019.04.18 321
598 가뜩이나 입지도 불안한데...움티티 또 무릎 부상, 시즌 아웃 가능성 JBAN 2019.04.18 301
597 타디치가 잉글랜드를 떠난 이유 "영국은 너무 거칠어, 얼음을 달고 살았다" JBAN 2019.04.17 314
596 레알 마드리드, 아디다스와 새 후원계약 협상...연간 2천억 원 규모 JBAN 2019.04.17 314
595 올 시즌 마음고생 제수스, "시즌 초는 좌절감, 지금은 괜찮아" JBAN 2019.04.17 346
594 논란이 된 '퍼기의 아이들' 니키 버트도 폭행혐의로 체포 JBAN 2019.04.17 420
593 무사히 퇴원한 펠레 "걱정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JBAN 2019.04.17 319
592 폴 스콜스, 축구 도박 위반 혐의로 FA로부터 기소 JBAN 2019.04.17 301
591 '노트르담 화재' 딛고 일어서는 파리, PSG "재건 위한 재정지원 할 것" JBAN 2019.04.16 518
590 고교무대 이어 대학무대도 '평정' 윌리엄슨, NBA에 도전한다 JBAN 2019.04.16 329
589 '뇌종양 투병' 前 리버풀 엔리케, 암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JBAN 2019.04.16 299
588 '공격적 영입' 바이에른 회네스 회장 "이렇게까지 돈 쓸 줄 몰랐다" JBAN 2019.04.16 378
587 바르셀로나 회장 "라키티치는 우리 핵심 선수, 무조건 재계약" JBAN 2019.04.16 431
586 맨유전 잊지 않은 베라티 "맨유의 승리는 단지 우연일 뿐이었다" JBAN 2019.04.16 270
585 난투극 후 화해한 코망-레반도프스키, "우리 사이 다시 좋아졌다" JBAN 2019.04.16 682
584 체력저하에 고전 맨유, 올 여름 '비시즌 체력 강화 프로젝트' 돌입 JBAN 2019.04.16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