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3 '첼시 감독 유력' 램파드, 이번주 아브라모비치 만나 막판 협상 JBAN 2019.06.17 796
722 '완패' 수원 이임생 감독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현장인터뷰] JBAN 2019.06.16 403
721 두 팀 도합 여섯 골,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슈퍼매치 JBAN 2019.06.16 376
720 '88번째 슈퍼매치' 양 팀 감독들의 핵심 키워드는 '실수' JBAN 2019.06.16 335
719 '넘기힘든 아게로의 벽' 제수스 "아게로 존경해, 맨시티 안떠나" JBAN 2019.06.16 471
718 난감한 인터 밀란, 맨유의 루카쿠-슈크리니아르 스왑딜 제의 거절 JBAN 2019.06.15 665
717 '탈출하려면 4000만 유로' 복잡해진 카라스코의 유럽 복귀 JBAN 2019.06.15 926
716 '파리 탈출' 라비오의 행선지는 이탈리아? 유벤투스와 이야기 나눴다 [伊 언론] JBAN 2019.06.14 842
715 라이올라 파리 도착, 데 리흐트 PSG행 초읽기 돌입? JBAN 2019.06.13 549
714 사네 영입 총력 바이에른, "사네 영입 실패시 플랜 B는 카라스코" JBAN 2019.06.12 540
713 대한민국 간담 서늘케 한 에콰도르 시푸엔테스, 세리에 A에서 큰 관심 JBAN 2019.06.12 514
712 결승행 이강인을 축하한 발렌시아 "이강인은 역사를 만들고 있다" JBAN 2019.06.12 985
711 극적이었던 대한민국 결승 진출, 日 "솔직히 부럽다" JBAN 2019.06.12 737
710 발렌시아는 그야말로 이강인 홀릭, "세계가 부러워하는 발렌시아의 자랑" JBAN 2019.06.11 955
709 시한부의 삶을 사는 축구선수 "저의 마지막 저녁에 초대합니다" JBAN 2019.06.11 921
708 아놀드에 빠진 사우스게이트 "아놀드, 베컴 이후 최고의 택배 배달부" JBAN 2019.06.11 798
707 데 리흐트 설득하는 에이전트 "바르사는 4-5년 후에도 갈 수 있잖아" JBAN 2019.06.11 718
706 '아자르 보낸' 첼시, 발렌시아 게데스에게 7000만 유로 제의...발렌시아 거절 JBAN 2019.06.10 737
705 반 다이크 발롱도르 가능성에 맨유팬들 발끈 "비디치부터 넘고 오시지" JBAN 2019.06.10 6741
704 '오른쪽 풀백' 보강 원하는 토트넘, 일본 대표 사카이 관찰중 (英 스카이스포츠) JBAN 2019.06.10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