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3 메시의 발언에 뿔난 브라질 선수들, "우리도 바르사 시절 피해봤다" JBAN 2019.07.08 508
1222 계약만료 앞둔 마타, 빅 클럽 관심 폭발...바르셀로나, 아스널이 적극적 JBAN 2019.01.25 509
1221 (맨유)다비드 데 헤아 [1] file 민스타 2013.11.11 1153
1220 친정팀으로 가는 요비치, 지단 감독의 조언 "그는 골을 보여줘야 한다" JBAN 2021.01.14 309
1219 레알, 펠릭스 하이재킹 위해 1억 3천만 유로 제시...펠릭스는 거절 [西 언론] JBAN 2019.06.21 474
1218 03/04 Home Ronaldo vs Deportivo . [2] gotjddn1 2013.11.16 2959
1217 '염혜선 부상' 악재 만난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 "효림이와 많은 이야기 한다" JBAN 2021.02.14 391
1216 '이적설' 포그바에 대한 맨유의 확고한 의지 "절대로 안 팔아" JBAN 2019.07.12 511
1215 '바이에른 바라기' 베르너, 2020년까지 라이프치히 잔류할 듯 [獨 빌트] JBAN 2019.06.08 622
1214 파격적이었던 이임생 축구, '이상'과 '현실'의 한계를 보여줬다 JBAN 2019.03.09 272
1213 [몬스터짐 월드컵] 25개 베팅사이트를 통해 본 ‘한국의 16강 가능성’ file 프랭크미혀 2014.06.09 2886
1212 홍명보호, 러시아전 키워드는 경험 또 경험 file 민스타 2013.11.18 1203
1211 '초비상' 아약스, 1군 선수 5명 포함 선수 11명 코로나 19 양성 반응 JBAN 2020.11.03 451
1210 고교무대 이어 대학무대도 '평정' 윌리엄슨, NBA에 도전한다 JBAN 2019.04.16 324
1209 토트넘 패배에 탄식한 英 언론 "손흥민-케인 없이 돌파구는 없었어" JBAN 2019.05.01 441
1208 [오피셜] MLS 애틀란타 유나이티드, '형 포그바' 플로랑탱 영입 JBAN 2019.02.06 497
1207 실수를 인정한 게리 네빌, "로버트슨은 최고의 선수" JBAN 2019.04.06 425
1206 '위기의 KOVO' 학교폭력 예방 및 선수 심리 치료 등 해결책 방안 모색 JBAN 2021.02.10 415
1205 아스널 토레이라, ATM 이적 임박...동료들과 작별인사 JBAN 2020.10.02 441
1204 뢰브 떠나는 독일 대표팀, 차기 감독에 플릭 물망 [獨 언론] JBAN 2021.03.10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