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3 미래에 대한 고민 티아고 실바 "2025년에 은퇴...밀란행은 아직 몰라" JBAN 2020.05.25 512
922 유럽축구 또 코로나 불감증...세비야 주장 바네가, 동료 3명과 파티 물의 JBAN 2020.05.25 294
921 대한항공, 외국인 감독 산틸리 선임....V-리그 남자부 최초 [오피셜] JBAN 2020.05.24 358
920 플릭 감독과 새로운 미래 그리는 '바이에른의 레전드' 보아텡 JBAN 2020.05.24 330
919 PSG 이카르디 완전영입으로 가닥잡나..인테르와 이적료 협상 [伊 언론] JBAN 2020.05.22 472
918 '아르헨티나의 스타' 마스체라노, 클롭 감독을 극찬 "전술적인 발전 인상적이야" JBAN 2020.05.22 481
917 '맨유의 미래' 브랜든 윌리엄스, 아버지 생일선물로 고급차 선물 JBAN 2020.05.22 968
916 '위기 극복' 맨유 우드워드 부사장 "맨유의 스피릿이 위기 탈출 원동력" JBAN 2020.05.22 316
915 [오피셜] GS 칼텍스-도로공사, 유서연, 이원정 - 이고은, 한송희 2:2 트레이드 JBAN 2020.05.21 403
914 바흐 IOC 회장 "2021년까지 불가능하면 도쿄 올림픽 개최 취소" JBAN 2020.05.21 488
913 [오피셜] 에버튼, 험멜과 킷 서플라이어 계약...3년 계약, 클럽 역사상 최고액 JBAN 2020.05.21 422
912 "파레데스 줄게 퍄니치 다오" PSG 퍄니치 영입전에 참전 [伊 언론] JBAN 2020.05.20 330
911 리버풀 언론, 황희찬 영입 적극 추천 "미래의 리버풀 공격수 가능성 충분해" JBAN 2020.05.20 416
910 첼시, '포스트 반 다이크' 바르사 음부얌바에 큰 관심 JBAN 2020.05.19 536
909 훈련 재개의 기대감 맨유 루크 쇼 "팀 분위기, 어느 때보다 좋다" JBAN 2020.05.19 352
908 유벤투스, 디발라에게 재계약 제안...2025년 6월까지 [伊 언론] JBAN 2020.05.18 346
907 '루카스보단 베르바인' 영국 기자가 예상한 토트넘 예상 베스트일레븐은? JBAN 2020.05.18 351
906 '할머니 모욕 욕설'에 '선제골'로 화답, 샬케에 품격 보여준 홀란드 JBAN 2020.05.17 625
905 '가빈 대신 러셀'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과감한 선택을 한 이유는? JBAN 2020.05.15 1464
904 마무리 된 V리그 외국인 드래프트...1순위 KB 케이타, 우리카드는 3순위 행운 (종합) JBAN 2020.05.15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