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3 아스널 초비상...골키퍼 레노 큰 부상 가능성에 촉각 JBAN 2020.06.21 463
962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사네 떠난다" 공식 선언...행선지는 바이에른행 유력 JBAN 2020.06.19 425
961 속타는 아스널...고액 연봉자 외질, 계약기간 다 채울 가능성 높다 JBAN 2020.06.19 560
960 라리가 회장의 예측 "네이마르-음바페, 파리 잔류 가능성 높아" JBAN 2020.06.18 430
959 쿠아시 뺏긴 PSG, 바이에른에 극대노...복수심 불탔다 [佛 언론] JBAN 2020.06.18 376
958 '코로나 19로 방출' 세이두 둠비아, 프랑스에서 큰 관심 JBAN 2020.06.16 357
957 실바-뫼니에 나가는 PSG, 대체자로 뤼카 에르난데스에 큰 관심 JBAN 2020.06.16 600
956 前 맨유 선수의 극찬 "래시포드, 맨유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해" JBAN 2020.06.14 461
955 아르헨티나의 10년을 이끌어갈 슈퍼 유망주, 에세키엘 세바요스의 등장 JBAN 2020.06.14 1831
954 '명가재건의 강력한 의지' 맨유, 여름 이적시장에 4000억 푼다 JBAN 2020.06.12 462
953 베르너 떠나는 라이프치히, 자매구단 잘츠부르크 황희찬 눈독...올 여름 이적 가능 [獨 언론] JBAN 2020.06.12 314
952 '동양인 차별' 토트넘 델리 알리, 1경기 출전정지 징계...맨유전 못 뛴다 [오피셜] JBAN 2020.06.11 385
951 바르셀로나 데 용이 직접 밝힌 이적 비화 "바르토메우 회장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어" JBAN 2020.06.11 303
950 '리그 우승'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가정폭력 피해자들 위해 상금 전액 기부 [오피셜] JBAN 2020.06.10 334
949 바이에른 사네 영입에 대한 코망의 생각은? "로베리때도 경쟁했어" JBAN 2020.06.10 329
948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랄라나, 리버풀과 시즌 종료까지 단기 재계약 [오피셜] JBAN 2020.06.09 327
947 첼시와 계약만료 페드로, AS 로마행 유력...협상 급물살 JBAN 2020.06.09 317
946 '맨시티 하이재킹' 흔들린 베르너 마음 되돌린 램파드 감독의 전화 JBAN 2020.06.08 344
945 난투극이 되어버린 명승부...미숙한 판정 언제까지 봐야하나 JBAN 2020.06.07 497
944 '레알에 충성 맹세' 토니 크로스 "최종 목표는 레알에서 은퇴하는 것" JBAN 2020.06.06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