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3 "베일? 자리가 없어" 영국 기자가 분석한 맨유의 베일 포기 이유 JBAN 2020.09.18 282
1062 에버튼 안첼로티 감독, 손흥민 막아낸 콜먼 극찬 "40살까지 뛸 수 있을거야" JBAN 2020.09.18 341
1061 바르셀로나, 아약스의 신성 데스트 영입전 앞섰다...쿠만이 원해 JBAN 2020.09.17 455
1060 리버풀, 바이에른 티아고 품는다...이적료 410억 원 [英 BBC] JBAN 2020.09.17 400
1059 '반전의 이적시장' 토트넘, 풀백 레길론 영입 임박...베일도 동시 영입 가능성 JBAN 2020.09.16 663
1058 '바르샤 이적설' 바이날둠, 리버풀 잔류로 가닥잡아...바르샤는 티아고로 선회 JBAN 2020.09.15 557
1057 부활하는 아스널의 엘네니, 아르테타 감독이 만들어낸 믿음의 선물 JBAN 2020.09.15 460
1056 라우타로의 전격 레알행? 西-伊 언론 "가짜 뉴스다" 일축 JBAN 2020.09.14 351
1055 '여전히 평행선' 재계약을 둘러싼 알라바-바이에른의 동상이몽 JBAN 2020.09.14 328
1054 리버풀의 수비가 심상치 않다...1년 8개월 만에 리그 홈 3실점 JBAN 2020.09.13 510
1053 '다이어트 프로그램 돌입' '뚱'자르, 아자르의 미래는? JBAN 2020.09.12 567
1052 파리 생제르망, 로마의 플로렌지 영입...풀백 강화 [오피셜] JBAN 2020.09.12 671
1051 래시포드가 말하는 맨유 반등의 키워드 '일관성' JBAN 2020.09.11 369
1050 오바메양 거르고 데파이? 바르샤, 쿠만 때문에 오바메양 영입 포기했다 JBAN 2020.09.11 364
1049 아스널, 에이스 오바메양과 재계약 임박...3년 팀내 최고 대우 예약 JBAN 2020.09.10 315
1048 오른쪽 풀백 적임자 찾았다...PSG, 로마의 플로렌지 영임 임박 JBAN 2020.09.10 409
1047 PSG 골키퍼 아레올라, 풀럼행 임박...메디컬테스트 통과 JBAN 2020.09.09 414
1046 하베르츠 내준 레버쿠젠, 마르세유 토뱅-사르 동시영입 노린다 JBAN 2020.09.09 391
1045 '위기의 공격수' 바추아이, 첼시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 재임대 유력 JBAN 2020.09.08 423
1044 '공격적인 영입' 뉴캐슬, 본머스의 라이언 프레이저 영입...5년 계약 [오피셜] JBAN 2020.09.08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