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3 반전의 2019년 보내는 요렌테, "첼시 대신 토트넘 선택? 후회 없어" JBAN 2019.05.03 752
782 살라-메시와 나란히 메인 모델 손흥민...챔스 4강 정조준 JBAN 2019.04.19 749
781 유럽 빅클럽들 군침, '포르투갈 슈퍼노바' 콰레스마의 등장 JBAN 2020.05.26 748
780 '수아레즈 인종차별' 악몽에 시달린 에브라, "리버풀 팬들의 살해 협박, 두려웠다" JBAN 2020.05.05 747
779 나바스에 단호한 레알, "파리? 이적료 내고 데려가" JBAN 2019.06.07 743
778 극적이었던 대한민국 결승 진출, 日 "솔직히 부럽다" JBAN 2019.06.12 740
777 노리치, 리버풀의 자말 루이스 영입 제의 퇴짜...치미키스로 선회 JBAN 2020.08.09 740
776 '논란의 VAR' 프리미어리그, VAR 챌린지 도입 논의 JBAN 2019.11.05 740
775 언론에 이어 팀동료 호이비에르도 손흥민 칭찬 릴레이 합류 "SON은 탑 클래스 선수야" JBAN 2020.09.21 739
774 '아자르 보낸' 첼시, 발렌시아 게데스에게 7000만 유로 제의...발렌시아 거절 JBAN 2019.06.10 739
773 덴마크 떠나는 박정빈, 스위스 1부 간다...1부리그 세르베트 입단 [오피셜] JBAN 2019.11.19 735
772 '전설' 마라도나, 호날두를 향해 극찬 "그는 짐승과도 같다" JBAN 2019.03.14 733
771 펩과의 악수 거부한 사리, 과르디올라 "나는 그를 이해한다" JBAN 2019.02.11 730
770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복귀 임박 [긴급속보] JBAN 2019.03.11 727
769 골 셀레브레이션 대신 무릎꿇기, 인종차별에 항의한 튀랑의 메시지 JBAN 2020.06.01 720
768 데 리흐트 설득하는 에이전트 "바르사는 4-5년 후에도 갈 수 있잖아" JBAN 2019.06.11 719
767 2차 유출은 막았다 현대건설, FA 김연견-황민경 잔류확정, FA 마무리 [오피셜] JBAN 2020.04.16 717
766 '5경기 9실점' 쿠르투아...이럴거면 나바스 왜 보냈나 JBAN 2019.09.19 716
765 '수비라인 대개혁' 아스널, 무스타피-홀딩-소크라티스 이적명단 올릴 듯 JBAN 2020.05.26 715
764 데 리흐트 와도 OK? 바르셀로나, 토디보 부스케츠 후계자로 키울 듯 (西 언론) JBAN 2019.03.26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