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3 이승우의 신트트라위던, 20-21 시즌 유니폼 발표...카나리아 형상화 JBAN 2020.07.09 799
962 득점이 없어도 행복한 맨유 포그바 "후방에서의 플레이 즐기고 있다" JBAN 2020.07.09 550
961 랄프 랑닉, AC 밀란의 구원자 될까?...세부사항 조율만 남았다 JBAN 2020.07.07 375
960 맨유 레전드 슈마이켈의 의문 "맨유는 왜 에반스를 팔았을까?" JBAN 2020.07.06 615
959 대구 세징야의 멋진 발리골, 하늘로 간 친구에게 바친 선물이었다 JBAN 2020.07.06 430
958 맨유에 아쉬운 스콜스 "홀란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려왔어야 해" JBAN 2020.07.05 411
957 솔샤르에 제임스 추천한 긱스 "맨유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야" JBAN 2020.07.05 466
956 "두 번은 안 통해" 유벤투스 램지-은돔벨레 트레이드 제의...토트넘 퇴짜 JBAN 2020.07.04 445
955 "잔류 싸움도 힘겨운데..." 웨스트햄, 선수 이적료 미지급으로 피고소 JBAN 2020.07.03 433
954 리버풀행 임박? 티아고 바이에른과 작별인사...공식 오퍼는 없어 JBAN 2020.07.03 391
953 '상승세' 맨유 솔샤르 감독 "리버풀-맨시티와의 격차 좁힐 수 있어" JBAN 2020.07.03 259
952 '전통의 새로운 해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새 유니폼 공개 JBAN 2020.07.03 288
951 바이에른의 레전드 칸, "사네의 영입은 클럽을 위한 중요한 작품" JBAN 2020.07.03 244
950 아르투르-퍄니치 맞트레이드 메디컬만 남았다...유베가 바르사에게 130억 지급 [伊 언론] JBAN 2020.06.28 339
949 '광란의 리버풀 팬들'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로 눈총...세계 유산에 화재도 발생 JBAN 2020.06.27 391
948 '공격보강' 바르사, 라우타로 영입 실패하면 카바니 영입 시도할 것 [美 ESPN] JBAN 2020.06.27 443
947 바르사와 아르투르의 대립 심화 "기대에 못미쳐" vs "선수탓 하지마" JBAN 2020.06.27 308
946 인테르, 최고의 풀백 유망주 하키미 영입 근접...이적료 520억 [伊 언론] JBAN 2020.06.26 338
945 아르투르를 유베로 이끈 알베스의 전화 "유벤투스도 좋은 팀이야" JBAN 2020.06.26 335
944 깜짝 도르트문트 이적 뫼니에 "팬들의 열정, 그것이 내가 온 이유" JBAN 2020.06.2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