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나 다시 돌아갈래" 포그바, 유벤투스 동료에게 복귀 의사 말했다 [英 미러] JBAN 2019.06.28 356
1002 라우타로의 전격 레알행? 西-伊 언론 "가짜 뉴스다" 일축 JBAN 2020.09.14 356
1001 메시 코피 쏟게 한 스몰링, "메시도 사고라는 것 알고 있다" JBAN 2019.04.12 357
1000 '코로나 19로 방출' 세이두 둠비아, 프랑스에서 큰 관심 JBAN 2020.06.16 357
999 야구, 축구에 이어 배구도 관중입장 허용...31일부터 시행 JBAN 2020.10.15 357
998 '발롱도르' 히바우두가 쿠티뉴에게 보내는 격려 "조금 더 과감해져라" JBAN 2019.06.26 358
997 대한항공, 외국인 감독 산틸리 선임....V-리그 남자부 최초 [오피셜] JBAN 2020.05.24 358
996 이반 라키티치, 바르셀로나 떠나 6년만에 친정팀 세비야 복귀...3년 계약 JBAN 2020.08.31 358
995 '포스트 메시' 안수 파티의 근본 "계속 훈련하고 노력하겠다" JBAN 2020.10.31 358
994 [오피셜] 강등권 풀럼, 라니에리 전격 경질...스콧 파커가 감독대행 JBAN 2019.03.01 359
993 '호날두, 외질 탈세 폭로' 슈피겔, 2년간 소송 끝에 승소 JBAN 2019.04.04 359
992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아본 이갈로의 선견지명 "예전부터 잘할 줄 알고 있었어" JBAN 2020.03.14 359
991 영입작업 본격화 레알, 아자르 이적협상 돌입...이적료 약 1491억 원 JBAN 2019.03.12 360
990 포옛 前감독, 베일 이적설에 "그는 레알에서 행복하다" JBAN 2019.03.17 361
989 레알 이적설에 대한 아자르의 진심 "그에게 흰색 셔츠를 사줘" JBAN 2019.03.19 362
988 메시가 느끼는 대표팀의 부담감 "우리 아들도 비난 알고있다" JBAN 2019.03.30 362
987 바이에른, 맨시티 사네 영입하나...플릭 감독-사네 전화로 교감 나눠 JBAN 2020.04.29 363
986 올드 트래포드의 설렘, 나겔스만 감독 "TV로만 보던 곳을 직접 오다니" JBAN 2020.10.28 363
985 '맨유전 앞두고 첫 패' PSG 투헬 감독, "맨유전 걱정하지 않는다" JBAN 2019.02.04 365
984 첼시에 일침날린 펩, "나는 성적 안좋아도 경질여론 없었어" JBAN 2019.02.23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