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호나우도 소우자 "의심하지 마라, 내가 다음 도전자!" 주짓수의 달인 호나우도 '자카레(악어)' 소우자가 6년만의 복수극을 화려하게 달성했다. 6년전 드림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게가드 무사시에게 불의의 업킥을 허용하고 KO로 돌아선 그는 그러나 무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는 타격과 레슬링면에서도 몰...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카몽의 레슬링? 유도로 상대해 줄 것' 카린 브라이언트: 당신은 주짓수로 유명하죠, 그렇지만 최근들어 타격능력도 급격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번경기는 어떤 양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아마도 다소 복잡한 게임이 될겁니다. 그는 굉장히 완성도 높은 파이터이고 ... 형제 MMA파이터들 누가 있나 전체 내용 보기 http://v.daum.net/link/50777571 꽤 많네용 1. 맷 세라 - 닉 세라 미국 1세대 주짓수 파이터들인 세라 형제임. 맷 세라는 UFC에서 웰터급 챔피언을 지냈고 ... 닉 세라는 도대체 무슨 타이틀인지 몰겠음. 닉은 주... 현지 언론 “정찬성, 이제 겨우 29세···아직 전성기”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3년 6개월, 장장 44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을 뒤로하고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29, ㈜로러스엔터프라이즈/몬스터그룹)의 복귀전이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복귀전에서부터 페더급 랭킹 9위의 강자 데니스 버뮤데즈(30, 미... 현역 입대 강경호, UFC 계약은 유지…2017년 옥타곤 복귀 오는 3월 10일 현역으로 입대하는 UFC 파이터 강경호(27·팀매드)의 마음은 시원섭섭하다. 선수 생활의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만 한창 분위기를 탔을 때 복무해야 한다는 점이 못내 아쉽게 다가온다. 입대가 이미 결정된 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 현상수배 현대판 [힘 vs 기술]의 등장...키워드는 '생존' 쇼군 Ver.2 vs LHW판 업그레이드 버전 밥 샙 전형적인 [힘 vs 기술] 양상이 될 가능성 농후 어깨로 짓누르는 힘만으로 상대를 실신시키고 터틀 포지션인 상대의 팔을 단순히 힘으로 잡아당겨 그대로 뽑아버린다. 그런가 하면 가드 포지션의 상대에... 현대 주짓수의 정수 하파엘 멘데스, 그의 주짓수 미학은 어디까지 인가? (하파엘 멘데스와 키난 코르넬리우스의 주짓수 스파링) 주짓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멘데스 형제의 위상과 소식들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형제 중에서도 독보적인 테크닉과 센스로 상대방과 보는 이의 혼을 빼놓는 롤링을 선보이는 하파엘 멘데스... 현 미들급 챔프 와이드먼의 훈련 루틴 몬스터 밀크와 함께하는 와이드먼 ㅋㅋㅋㅋ 현 미들급 챔프 와이드먼의 마치다 경기 평"흥미진진" 료토 마치다의 하이킥 KO승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트위터에 "미들급으로 온 걸 환영해"라고 썼다. 전체 기사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75&article_id=0000039891 현 UFC 체급별 챔피언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974047 글쓴이:2013년 11월 20일 전역 님 헨조 그레이시와 함께 자기방어(트라이앵글초크.기무라) 헨조 그레이시, 주짓수 올림픽 노린다. 그레이시 가문의 실력파 주짓떼로 중 한명인 헨조 그레이시가 새로운 움직임과 포부를 드러냈다. 바로 주짓수를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시킨다는 목표를 나타낸 것이다. 헨조 그레이시는 최근 아부다비에서 개최한 주짓수 세미나에서 총 200명의 지도자를 상대로 ... 헨조 그레이시 주짓수강좌 : 사이드점령당했을때 뒤집기 헨조 그레이시 “스테로이드, 와이드먼-에드가 빼고 다 쓴다” [몬스터짐] 초창기 종합격투기 부흥을 이끈 '주짓수 챔피언' 헨조 그레이시(48, 브라질)가 스테로이드 복용은 MMA 파이터들 사이에 전혀 신기할 것이 없는 보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그레이시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매체 타타메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력향상을 위한 ... 헨조 그레이시 '사쿠라바 팔 부러뜨려 복수할 것.' (헨조 그레이시, 사쿠라바 카즈시 1차전 모습) '사쿠라바와 그레이시의 대립구도', 이것은 과거 PRIDE FC를 즐겨봤던 격투 팬이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을 스토리다. 그중에서도 사쿠라바 카즈시와 헨조 그레이시의 대결은 충격저인 결과를 남기며 종료되었다. ... 헨조 그레이시 "MMA엔 맥그리거가 열 명은 필요해" 디아즈 형제의 오랜 트레이너이자 팀의 수장인 시저 그레이시와 사촌 지간으로, 그들과 직간접적인 인연을 맺고 있는 헨조 그레이시가 최근 MMA 노이즈에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걔네는 주짓수의 하드코어를 대표하는 녀석들이지.” ... 헨조 VS 사쿠라바, 다소 싱거운 내용 지난 11월 23일 프로 그래플링 이벤트 메타모리스 5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메타모리스 5는 기존의 프로 그래플링 이벤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PPV 시청 방식을 채택하여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경기로 어필해야만 하는 PPV 시청... 헨드릭스-라울러, 계체통과…또다시 살벌한 눈싸움 1차전 계체 때와 다르지 않았다.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1·미국)와 웰터급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32·미국)는 계체를 통과하고 살벌한 눈싸움을 벌였다.웰터급 타이틀전을 하루 앞둔 헨드릭스-라울러는 6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 헨드릭스, 감량 중 건강악화로 응급실행…우들리戰 취소 결국은 이렇게 됐다. 매 경기 때마다 큰 폭의 감량으로 곤욕을 치러오던 UFC 웰터급 전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2·미국)가 계체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건강상태가 악화되며 경기에서 이탈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UFC 192'의 공식 계체량을 약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