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가브란트 대 딜라쇼, 역대 최초의 당일 프리뷰 'no love' 코디 가브란트만큼 별명과 잘 어울리는 경기스타일를 보유한 선수도 드물다. 그의 타격, 특히 두 주먹에는 자비가 없다. 그러나 매덕스 메이플을 생각해 보면 경기장 밖에서는 꼭 그런것도 아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졸업한 고등학교 레슬링부의 레인 ... 마피아 대부의 손자, "MMA로 가문의 오명 씻는다" 10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동부 로드아일랜드주의 한 경기장에서 CES MMA라는 단체가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네 번째 경기에 존 가티 3세라는 선수가 출전했다. 신장 180cm의 웰터급인 그는 2014년 아마추어에서 5승 1패를 기록한 후 그날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상대였... [UFC] 코디 가브란트 "딜라쇼는 KO, 다음은 마이티 마우스" [엠파이트=이용수 기자] 11월 5일 일요일, 유서 깊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세 건의 타이틀 매치를 중심으로 종합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UFC 217이 개최된다. 여성 밴텀급 챔피언 요안나 욘제이첵은 로즈 나마주나스를 상대로 론다 로우지가 보유... 코너 맥그리거 폭탄선언, “프로모터 자격 아니면 UFC 복귀 없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이제는 UFC의 소유주가 될까.맥그리거가 공개석상에서 큰 발언을 터뜨렸다. 앞으로 자신이UFC의 공동 프로모터 자격이 아니라면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이 같은 발언은 2일(이하 한국시간)... 12전 전승 마이클 페이지, 자승자박(自繩自縛)이 된 무패 전적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MMA 파이터들의 복싱 나들이가 계속되고 있다.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바로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다. 지난해 맥그리거는 무패의 스타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와 몇차례 입씨름을 벌였다. 사소한 설전으로 시작된 이 대... 코너 맥그리거, “다음 상대는 잠정 챔피언 혹은 디아즈”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과의 경기가 다음 시합이 될 것.”마침내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입에서 다음 경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아일랜드의 연예 매체인 엔터테인먼트ie(entertainment.ie)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곧 방영을 앞... 코너 맥그리거, 비하 논란 사과···"동성결혼 찬성 투표도 했는데..."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결국 해명과 함께 사과를 했다. 성소수자 비하 논란이 벌어진 지 10일 만이다.맥그리거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의 TV쇼 '레이트 레이트 쇼(The Late Late Show)'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자신의 발언에 악의... 조르주 생피에르, “비스핑, 그라운드 싫으면 킥복싱이나 하길”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논란의 대결(?)이지만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과 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간의 설전이 여전히 뜨겁다.오는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 세로니 꺾은 신예 대런 틸, 웰터급 맥그리거의 등장?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웰터급에 '물건'이 나타났다.주인공은 바로 영국에서 온 24세의 젊은 피 대런 틸(24, 영국). 22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118에서 베테랑 도널드 세로니(34, 미국)를 1라운드 TKO로 꺾은 틸의 ... '고공 비행' 코너 맥그레거, 복귀 시나리오는? [몬스터짐=이용수 기자] 10월 8일, 토니 퍼거슨은 케빈 리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둔 후 거친 표현을 동원해 맥그레거의 행방을 물었다. 퍼거슨만이 아니라 종합격투기를 즐겨보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맥그레거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도대체 어디... 맥그리거 대 GSP, 불가능한 이야기 아니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데이나 화이트의 말,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를 둘러싼 대결 구도에 또다른 가능성을 열어뒀다. 바로 맥그리거와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의 슈퍼파이트다.18일(이하 한국시간) 화... 론다 로우지, 오는 11월 WWE 서바이버 시리즈 출전할까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30, 미국)의 다음 행선지는 결국 프로레슬링이 될까?지난해 12월 이후로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는 로우지의 WWE 데뷔가 추진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북미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레슬링 옵저버 뉴스... 마이클 비스핑의 아이러니, “맥그리거는 디아즈 아닌 퍼거슨과 싸워야”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의 입에서 “맥그리거와 디아즈와의 3차전보다 퍼거슨과의 대결이 더 확실한 매치업이다”라는 의외의(?) 발언이 나왔다. 오는 11월 UFC 217에서 UFC 미들급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인 챔피언 비스핑이 라이트... 코너 맥그리거, WWE 출연 임박?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과연 코너 맥그리거가 4각의 WWE 링에 설까?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WWE 출연이 점차 구체적인 이야기로 발전하고 있다.11일(한국 시간) 영국의 스포츠 매체인 선스포츠(SunSport)가 "내년 레슬매니아 34를 앞두고 맥... 마이클 비스핑 "GSP, 근육보다는 그걸(?) 키워" [몬스터짐] 파이터들의 경기 전 '이빨'을 어디까지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가끔은 그것이 100% 진심인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티토 오티즈와 켄 샴락의 경우, 특히 샴락은 오티즈를 진심으로 혼내주고 싶어한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만남에서 KO패를 당하고 두 번... 토니 퍼거슨의 '비합리적인 합리' 토니 퍼거슨의 스타일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스타일이라는 의미 자체가 어떠한 양식이나 형식, 틀, 의도나 인과 같은 것들을 의미하는데, 퍼거슨의 경기 스타일에는 그런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코너 맥그리거의 스타일은 사우스포 스트라이커고, 카운터가 주무기이며... 토니 퍼거슨의 선전포고, "겁 먹은 맥그리거, 더이상 도망칠 곳 없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이제 선택은 둘 중 하나다. '타이틀을 놓고 싸우던지, 아니면 도망가던지.'UFC 라이트급의 무서운 괴물, 토니 퍼거슨(33, 미국)의 주먹이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를 정조준하기 시작했다.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 [몬스터짐 UFC] GSP "약했냐?" vs 비스핑 "졸장부" 설전 [몬스터짐] 오는 11월 5일(한국시간)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될 UFC 217에는 세 체급의 벨트가 걸려있다. 요안나 욘제이첵과 로즈 나마유나스와의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는 여성부 최다 방어기록(5방)의 갱신이 기대되고 있다. 복싱 베이스의 ... 對맥그리거전 해결책 암시한 '슬로 스타터' 퍼거슨과 UFC 216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216은 시작부터 대회 당일까지 고난의 연속이었다.전조가 좋지 않았다. 메인이벤트로 예고된 토니 퍼거슨과 케빈 리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은 정작 현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가 이탈한 상황에서 열리는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분위기 덕... [UFC] 할로웨이 vs 에드가, 12월 UFC 218에서 맞붙는다 [몬스터짐=반재민 기자] UFC 4대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선수이자, 미국의 블리처 리포트가 뽑은 위대한 파이터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프랭키 에드가가 페더급 타이틀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미국의 유력 스포츠 언론인 USA 투데이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일제히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