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UFC 옥타곤걸 김하나(본부엔터테인먼트)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하나가 옥타곤 걸로 발탁되어 활약했다.

28일 당일 그녀가 눈부신 외모로 옥타곤에 오르기까지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 보았다.

이날 김하나는 짧고 타이트 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델라 크루즈와 함께 옥타곤을 누비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수은 기자 (jse7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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