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UFC 현지취재] 터프레이디 페닝턴 "알고 보면 사랑 많은 여자" UFC에서 활동 중인 라퀠 페닝턴(26·미국) 만큼 터프한 여성 파이터도 드물다. 페닝턴은 물불 가리지 않으며 난타전 상황이 만들어지면 절대 빼는 법이 없다. 기술이 아닌 본능으로 싸우는 것만 같다. 터프레이디가 따로 없다. 그러나 페닝턴 본인은 선수... [UFC 현지취재] "론다 로우지가 남자 선수 이겨"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미국)는 현존 최강의 여성 파이터다. 지금까지 종합격투기에서 10번을 싸워 10승 무패를 기록했다. 단 한 번도 판정까지 가지 않은 채 상대를 전부 끝냈다는 점에서 로우지가 올린 10승의 가치는 더욱 높다. 그렇다면 ... [UFC 현지취재] 론다 로우지 노리는 무패의 女파이터 홀리 홈 이번 'UFC 184'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다. 그러나 이번 대회엔 눈여겨봐야 할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이름은 홀리 홈. 이번이 UFC 데뷔전임에도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UFC 독점영상] '일촉즉발' 격투 女여전사들의 살벌한 눈싸움 27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클럽 노키아에서 'UFC 184'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매치를 벌이는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 코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라퀴엘 페닝턴과 홀리 홈, 웰터급매치를 펼치는 제이크 엘렌버거와 조쉬 ... [UFC 독점영상] 론다 로우지의 공개훈련 '등장부터 압도적 존재감'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UFC짐에서 'UFC 184' 공개훈련이 진행됐다.이날에는 대회의 메인이벤터 론다 로우지(28, 미국)와 캣 진가노, 코메인이벤터 홀리 홈과 라퀴엘 페닝턴이 모습을 드러냈다.대부분의 파이터들은 의욕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 [WOMEN's MMA④] 론다 로우지 이을 女파이터 TOP3 '제2의 론다 로우지는 누가될까?'2012년, 여성 종합격투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두 가지 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는 남자들도 이길 것 같은 최강 女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의 스테로이드 복용 적발, 두 번째는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최... [WOMEN's MMA②] '남성에겐 없는 매력' 여성 격투기가 뜬다 대부분의 스포츠는 남성으로부터 시작돼 여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 스포츠에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어떤 종목이든, 세계 최강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고 했을 때 남성 부문에 쏟아지는 관심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편이다. 물론 피... [WOMEN's MMA①] 여성들이 장악한 정규대회 UFC 184 [몬스터짐] ‘에이 설마 UFC에 여성부가 생기겠어?’‘UFC 여성부’가 연애도 시작 못한 이들에게 ‘결혼’과 같은 단어이던 시절이 있었다. 마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옥타곤 위에서 여성들이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데에다가 만들더라도 여성들의 ... [WOMEN's MMA③] 여풍의 핵, 왜 론다 로우지인가? '여풍의 핵' 론다 로우지가 3오는 3월 1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생중계되는 UFC 184의 메인이벤트에 등장한다. 상대는 9전 전승 8피니쉬의 캣 징가노다. 로우지의 경우 10전 전승 10 피니쉬를 거두고 있다. 양선수 도합 19전 전승 18 피니승을 기록중인 셈이다... [UFC 독점영상] 론다 로우지 "도망간 건 사이보그" '소녀가장'이란 표현이 잘 어울린다.당초 오는 3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UFC 184' 메인이벤트는 크리스 와이드먼과 비토 벨포트의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 하지만 와이드먼의 부상으로 대결이 무산되자, UFC는 여성부 밴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