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벤 헨더슨, 내년 1월 에디 알바레즈와 격돌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30·MMA LAB)의 복귀전 상대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0·미국)로 확정됐다.UFC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헨더슨과 알바레즈가 내년 1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서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최측... '1R 종료 후 강펀치' 알도의 반칙공격 고의였을까? 관심을 모은 조제 알도(28·브라질) 대 채드 멘데스(29·미국)의 페더급 타이틀전은 알도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알도는 앤더슨 실바와 조르주 생피에르, 존 존스에 이어 UFC에서 네 번째로 7차 방어의 금자탑을 쌓았다.하지만 완전한 승리라고 보기에 개운하... 김동현이 본 알도vs멘데스 "UFC 매력 전부 드러난 명승부의 절정" 김동현(32·팀매드)이 간만에 UFC의 매력에 푹 빠졌다. UFC 활동 7년차로 웬만한 승부에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던 그가 간만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크게 흥분했다. 조제 알도 대 채드 멘데스의 페더급 타이틀매치는 명승부에 익숙해진 김동현에게 날린 강한 한 방이... [UFC] 조제 알도 "멘데스 존경…우린 경쟁자지만 밖에선 친구" 25분간의 사투 끝에 채드 멘데스(29·미국)를 꺾으며 UFC 페더급 7차 방어를 달성한 조제 알도(28·브라질)가 챔피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26일(한국시간) 열린 'UFC 179'의 페더급 타이틀매치 직후 인터뷰에서 알도는 '커리어 사상 가장 어려운 경기가 아닌가?'라는 질... [UFC] 브라질엔 '마지막 자존심' 조제 알도가 있었다 'UFC 179'를 현장에서 관람하던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와 소유주인 로렌조 퍼티타의 표정을 굳어만 갔다. 6경기 중 5경기가 서브미션 및 KO로 장식된 비방송경기가 끝났을 때만 해도 만족하는 모습이었지만, 메인카드가 치러지자 한숨을 내쉬었다.판정으로 끝난 경... 알도vs멘데스 계체통과, 경량급 최강자 2차전쟁 임박 조제 알도(28·브라질)와 채드 멘데스(29·미국)가 계체를 통과하며 2차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2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요 경기장에서 열린 'UFC 179' 공식 계체량에서 알도와 멘데스는 나란히 페더급 한계체중인 145파운드(65.77kg... 맥그리거, 내년 1월 UFC 대회서 시버와 맞붙나? UFC 페더급 공식랭킹 5위 코너 맥그리거(26·아일랜드)는 타이틀전 도전권을 획득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자신은 기다리지 않고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후 공식 확정되진 않았으나, 24일(한국시간) 복수의 격투매체는 "내년 1월 18일 미국 보스턴 TD ... 와이드먼vs벨포트, 내년 2월 'UFC 184'에서 격돌?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0·미국)과 미들급 공식랭킹 3위 비토 벨포트(37·브라질)의 대결이 예상대로 내년 2월에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복수의 격투매체는 24일(한국시간) "와이드먼-벨포트의 미들급 타이틀전이 내년 2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 앤소니 존슨 매니저, “옥타곤 복귀 낙관”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앤소니 존슨의 매니저가 현재 무기한 출장 정지 중인 존슨의 옥타곤 복귀를 낙관한다고 전했다.존슨의 매니저 글렌 로빈슨은 ‘UFC 투나잇’을 통해 존슨이 이달 말 청문회에 나설 예정이며 (옥타곤 복귀 결정이 내려질 것에 대해) 낙관적으로 ... <주먹이 운다> 김형수, 대구에서 '레슬링 세미나' 연다 XTM <주먹이 운다, 용쟁호투>에서 레슬링 코치로 활약 중인 김형수가 오는 10월 28일(화)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동 326번지 3층 쎈짐 대구수성지부에서 레슬링 세미나를 진행한다.일정은 7시와 9시 각각 1시간 20분씩 진행되며 각 세션은 노기주짓수와 MMA를 위... 로드FC, 영건스 18 전대진 공개…페더급만 무려 다섯경기 오는 11월 9일 '로드FC 19'에 앞서 개최되는 '영건스 18'의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로드FC는 6경기씩 열렸던 기존 영건스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총 7경기로 이벤트를 구성했다. 특히 새롭게 계약을 맺은 선수뿐만 아니라 신예들이 대거 출전한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 [22일자 MMA빅뉴스] 쿵 리, 오명 벗다 '12개월 징계취소' - UFC 미들급 파이터 쿵 리의 12월개월 출장정지 처분 징계가 취소됐다. 쿵 리는 지난 8월 마이클 비스핑戰 후 약물검사에서 HGH(Human Growth Hormone/성장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와 12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테스트를 진행한 'Hong Kong Functional Medical... UFC 베우둠 "챔피언 원해…상대 중요치 않아" 오늘, 격투팬들에게 김빠지는 소식이 전해졌다.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무릎부상을 입어 파브리시오 베우둠(37, 브라질)과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된 것이다.이에 주죄측은 벨라스케즈 대신 마크 헌트(40, 뉴질랜드)를 투입, 헌트와 베우둠의 헤비급 잠정타... 다시 뛰는 김동현 "새로운 변화에 세계가 놀랄 것" 김동현(32·팀매드)은 지난 3월 마카오 대회 경기를 사흘 앞두고 현지에서 본 기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이번이 타이틀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다. 챔피언이 되기 전 패하면 은퇴할 생각이다. 씁쓸한 모습으로 떠나는 게 싫고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는 선수가 되는 게 싫다"... 송가연 협박에 로드FC 법적대응 전말…가해자의 집요함에 사태 커져 지난 주말 격투기에 관련된 소식에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런데 시끌벅적했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대회나 경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 일반적이지 않은 것이었기 때문이다.격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한 유저가 송가연을 향해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낸 것이... 여전한 알도와 설욕 노리는 패자…그리고 맥그리거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8‧브라질)의 골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있다.알도는 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지뉴(마라카낭 경기장 옆에 있는 실내체육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179' 메인이벤트에서 UFC 페더급 공식랭킹 1위 채드 멘데스... 미오치치의 자신감 "산토스 꺾고 타이틀전 원해" UFC 헤비급 공식랭킹 5위 스티페 미오치치(32·미국)가 자신이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30·브라질)를 꺾는다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20일(이하 한국시간) 미오치치는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산토스는 랭... 정찬성, 입대 앞두고 삭발컷 공개 '알도戰 떠올라' '코리안좀비' 정찬성(27·코리안좀비MMA)이 입대 직전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군인포스를 뽐냈다.정찬성의 제자인 서진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ㅠㅠ 좀비형 알도전 컷 하셨네요. 더 못 새..ㅇ ㅠㅠ 잘다녀오세요 한달동안 체육관은 저희가 지킬게요ㅠㅠ"란 글과 함께 정... 알도vs멘데스Ⅱ, 美도박사들의 선택은? '판정까지 안 간다'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8, 브라질)와 공식랭킹 1위 채드 멘데스(29, 미국)의 2차전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알도와 멘데스는 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지뉴(마라카낭 경기장 옆에 있는 실내체육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179' 메... '코리안좀비' 정찬성 입대소식, 해외주요매체 점령 지난 14일 '코리안좀비' 정찬성(27·코리안좀비MMA)이 입대소식을 알렸다.정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든 한 경기를 더 치르고 가고 싶었지만 더 이상 허락은 안 된다.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운동할 수 있는 공익요원으로 활동하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