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언은 642초부터]

 

벤 로스웰은 UFC 헤비급 정상에서 자신의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로스웰은 그의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자신의 스킬이 주짓수 세계 챔피언과 UFC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에 필적할 수준까지 올라왔다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MMA 매니아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 스포츠는 내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오픈마인드를 가지게 해 주었다.”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게 이 스포츠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난 모든 영역에 정말 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 서브미션 기술은 16년을 연마한 것이다. 내 무기고는 가득 차 있다는 거지. 나는 백에서도, 탑에서도 싸울 수 있다. 우리에게는 확신이 있다. 난 내가 어디서 싸우더라도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서브미션을 싸우는 도중 써먹을 수 있는지는 말 해줄 수도 없을 정도고, 나는 그만큼 위험한 선수다. 만약 베우둠이 원한다면 내 등을 바닥에 대고 그를 내 가드에서 시작하게 해줄 수도 있다. 내가 그를 서브미션 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거든. 만약 그 경기가 성사된다면 내가 말한 걸 잊지 마라.”

 

한편 로스웰은 오는 410UFC 86에서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 원문 출처 - bjpenn.com

* 본 기사는 필자의 의역과 편집을 거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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