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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의 2승 도전이 시작된다.'

오는 12월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0'에 송가연(20·팀원)이 출전한다.

송가연은 지난 8월 17일 열린 '로드FC 17'에서 데뷔전을 치른 뒤 4개월 만에 2승에 도전하게 됐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로드FC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과거 일본 여성 종합격투기를 호령했던 시나시 사토코(37·일본)는 송가연과의 대결을 요청한 바 있다.

송가연은 지난주 수요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으며, 지난 월요일 화보사진을 공개하며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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