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형" 크리스 사이보그가 론다 로우지를 저격했다. 지난 주말 열린 UFC 198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그녀는 'TMZ 스포츠'의 TV 쇼에 출연해 숙적 로우지에게 '배게에 머리 파묻고 숨지 말고 나와 싸우자'며 도발을 던졌다.
본 인터뷰가 포함된 풀 인터뷰 영상은 동부 시각 12시 FS 1에서 방송되며, 사이보그가 생각하는 옥타곤에서의 코너 맥그리거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힌트 : 그녀는 두렵지 않다고 한다.)
* 원문출처 - TMZ
* 본 기사는 필자의 의역과 편집을 거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