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41-850x560.jpg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코너 맥그리거. 얼마 전 그에 대해 또 다시 발칵 뒤집어지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름이 아니라 이 넘버원 슈퍼스타에게 살해 협박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아이리쉬 미러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이 살해 협박 때문에 지난 주말 더블린에서 진행된 VIP 스타일 어워드 행사 참석 당시 24시간 경호팀을 고용했으며, 이런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맥그리거는 침착하고 대단히 유머러스하게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코너의 팀 수장 아우디에 아타르는 딱 잘라 말한다.


"우리가 경호팀을 갖고 있는 건 맞는데, 살해 협박 때문은 아니야."


"경호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두의 완벽한 주의 하에 이루어지고 있어."


아무도 코너를 죽일 수 없다. 네이트 디아즈를 빼면 말이다.


* 원문출처 - TMZ, Bloody Elbow

* 본 기사는 필자의 의역과 편집을 거친 글입니다.

제품 랭킹 TOP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