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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에 가까운 자산으로 악명(?) 높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또 한 번 스웩을 뿌렸습니다. 얼마 전 자기 딸의 생일 축하 공연으로 힙합씬 최고의 스타인 퓨쳐와 드레이크를 불러 12억 원을 지불한 데 이어, 작년 설립한 자신의 레이블 TMT 뮤직 그룹에 특별 멘토링 세션에 퓨쳐, 저스틴 비버 등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레이블에는 제이 블링(Jay Bling)과 릴 제임즈(Lil Jame)가 소속되어 있는데요, 릴 제임즈의 말에 의하면 단순히 돈줄이 아니라 음악적 수장으로 뛰어다니고 있다네요. 그들에게 앞서 언급한 두 명 뿐만 아니라 더 게임, 더 위켄드, 플로라이다, DJ 칼리드, 릴 웨인, 릭 로스 등 슈퍼스타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고;; 참고로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은 의외로(?) 저스틴 비버라고 합니다. 힙찔이로서 더더욱이나 감탄하게 되는 스웩입니다(...). (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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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하면 아주 소소한 스웩도 있습니다. 데릭 루이스가 12만 5천 달러(한화 약 1억 4천 8백만 원)짜리 황금차를 뽑았다고 하네요. 오빠차↗ 뽑았다↗ 널↗ 때리러 가↗ (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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