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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4일 벨라토르 벨라토르 157에서 퀸튼 '더 램페이지' 잭슨은 나름 레전드 킬러로 근근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이시이 사토시와 대결을 펼칩니다. UFC와 벨라토르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 결국 벨라토르로 끌려간(...) 이후 가지는 첫 경기인데요, 아무래도 경기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나 봅니다. 아주 특별한 영상을 선보였네요. TMZ와의 인터뷰를 가장한 이 콩트에서 퀸튼은 제 2직업을 연기자인 파이터답게 자연스러운 발연기를 펼쳤습니다. 대략 해석하자면, 퀸튼은 빵을 먹으려고 하고, 코치는 감량 중에 뭐하는 짓이냐고 하는 내용입니다.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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