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8 18:45
"DC한테 불행한 일이지. 이해해."
"DC가 좀 안타까워. 걔네들은 진짜 빡세게 훈련하고, 캠프를 차리고 거기에 엄청난 시간을 쏟았을 테고, (일이 터졌을 때) 코미어는 이 여정의 끝을 눈 앞에 두고 있었을텐데 말야"
"(존스에게도) 불행한 일이지."
"프로답지 못한 짓이었어. 단지 그거야. 그 이상 무슨 말을 하겠어? 브록 레스너한테는 메리 크리스마스지만.*"
*이 때는 여성부 경기가 메인으로 올라간다는 발표가 있기 전, 즉 레스너가 PPV를 독식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여름 밤의 꿈
"난 이 업계에 충분히 오래 있었어 - 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 파이트 게임에 말야 - 내 드라마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내가 대진의 어디에 있든 쇼는 굴러가. 난 그저 내가 트레이닝 캠프를 건강히 마치고 여기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브록 레스너, 메리크리스마스다."
※ BJ펜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