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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의 은퇴한 레전드 허셜 워커는 2010년과 2011년 스트라이크포스에서 경기를 치뤄 모두 펀치 TKO 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데뷔할 때만 해도 48세의 나이로 너무 무리한 도전이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 의외로 좋은 성과를 냈지요. 그런데 스트라이크포스 도산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던 그가 뜬금 없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난 조금 다른 놈이야. 모두가 하듯이 살지 않는다고. 내가 다시 싸울 수 있다는 데에 있어 나에겐 일말의 문제도 없어. 난 그냥 이걸 하는 걸 사랑해. 스캇 코커는 내게 좋은 친구지. 스캇이 내게 계약서를 줄 준비가 됐다고 했을 때, 나는 연말에 뭔가를 하고 싶다고 했어."

"(퀸튼 잭슨과의 싸움은?) 오 물론 가능하지! 난 누구라도 싸울 거야."

* 원문 출처 - MMA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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