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홀리 홈 "MMA에 집중하기 위해 할리우드 진출 포기" 할리우드 에이전트까지 준비했던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이 할리우드 행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촬영 기간이 다음 경기 준비 기간과 겹쳐서 파이트에만 집중하기 위해 메이저 기획사의 대형 영화 캐스팅을 거절했다네요. 홈의 대변인 레니 프레스케즈에... 호이스 그레이시 거액 사기 사건 연루, 프랭크 미어 B 샘플 양성 반응 外 여러 화끈한 소식들이 있지만 시간 상 단신으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쓸개 수술로 UFC 198에서 이탈했던 앤더슨 실바가 무사히 수술을 끝냈다는 소식입니다. 회복에는 4~6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군요. (블러디 엘보우) - ... 호이스 그레이시 '존 존스와 메이웨더는 대단해' 엘라이 섹바흐: 뭐 하나만 물어볼께요, 복서가 MMA를 배우는 것, MMA 파이터가 복싱을 배우는 것 그런걸 권하시나요? 아니면 그건 그냥 다른 두 스포츠입니까? 호이스 그레이시: 그건 복서가 뭘 원하는지, MMA 파이터가 어떤걸 원하는지에 달려있죠. 복싱을 하려... 호세 알도 "에드가, 입 닥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호세 알도가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소속팀 노바 유니온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주 화끈하게(...) 프랭키 에드가에게 반격을 가했네요. 알도가 빡친 이유는 에드가가 그의 잠재적 부상을 계속 언급하면서 꽤나 노골적... 호세 알도 "맥그리거는 져야 하고, 질 거야. 그리고 나랑 붙겠지" 전 UFC 페더급 챔피언 호세 알도가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미디어 스크럼에서 MMA 파이팅의 Guilherme Cruz와의 인터뷰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별다른 사족은 붙이지 않겠습니다."만약 걔가 디아즈에게 지면, UFC가 우리를 11월 12일*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싸움을... 호세 알도 "나 부상 아니야 ㅋㅋㅋ" UFC 200에서 프랭키 에드가와의 일전이 예약되어 있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 호세 알도가 자신의 부상 루머를 부정했다. 오늘 아침 비제이펜 닷컴의 보도를 시작으로 '알도가 부상 이탈했다'는 소문이 업계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러한 '전과'가 많은 알도라는 ... 호리구치, UFC 랭킹 8위로 껑충…서로니·롬바드는 한계단 상승 지난 4일(한국시간) 'UFC 182'에서 루이스 가디낫에게 완승을 거둔 플라이급 파이터 호리구치 쿄지(24, 일본)가 공식랭킹 8위에 올랐다.UFC가 6일 발표한 공식 랭킹에 따르면, 호리구치는 3계단 상승한 8위에 랭크됐다. 14승 1패의 그는 9연승을 질주하고 있다.호리구... 호날도 자카레 "뭐? 댄 핸더슨한테 타이틀전을 줘? ㅋㅋㅋㅋㅋ" 월초 UFC 199에서 루크 락홀드를 KO 시키고 챔피언에 오른 마이클 비스핑이지만, 실상 맷 세라급 역대 최약체 챔피언으로 꼽히면서 이미 팬들은 다음 챔피언이 누가 되느냐에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컨텐더들 역시 이때다 싶은지 전례 없이 타이틀샷을 받는데 열성적... 호날도 자카레 "다음 타이틀 샷은 나일 거라고 믿어" 호날도 자카레는 UFC 199에서 락홀드와 마주할 예정이었던 크리스 와이드먼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대체 후보 1순위었지만 다리 수술을 곧바로 받아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비스핑이 들어가 벨트를 차지해버렸는데, 상황... 호나우도 소우자 "의심하지 마라, 내가 다음 도전자!" 주짓수의 달인 호나우도 '자카레(악어)' 소우자가 6년만의 복수극을 화려하게 달성했다. 6년전 드림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게가드 무사시에게 불의의 업킥을 허용하고 KO로 돌아선 그는 그러나 무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는 타격과 레슬링면에서도 몰...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카몽의 레슬링? 유도로 상대해 줄 것' 카린 브라이언트: 당신은 주짓수로 유명하죠, 그렇지만 최근들어 타격능력도 급격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번경기는 어떤 양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아마도 다소 복잡한 게임이 될겁니다. 그는 굉장히 완성도 높은 파이터이고 ... 현역 입대 강경호, UFC 계약은 유지…2017년 옥타곤 복귀 오는 3월 10일 현역으로 입대하는 UFC 파이터 강경호(27·팀매드)의 마음은 시원섭섭하다. 선수 생활의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만 한창 분위기를 탔을 때 복무해야 한다는 점이 못내 아쉽게 다가온다. 입대가 이미 결정된 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 현대 주짓수의 정수 하파엘 멘데스, 그의 주짓수 미학은 어디까지 인가? (하파엘 멘데스와 키난 코르넬리우스의 주짓수 스파링) 주짓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멘데스 형제의 위상과 소식들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형제 중에서도 독보적인 테크닉과 센스로 상대방과 보는 이의 혼을 빼놓는 롤링을 선보이는 하파엘 멘데스... 헨조 그레이시 “스테로이드, 와이드먼-에드가 빼고 다 쓴다” [몬스터짐] 초창기 종합격투기 부흥을 이끈 '주짓수 챔피언' 헨조 그레이시(48, 브라질)가 스테로이드 복용은 MMA 파이터들 사이에 전혀 신기할 것이 없는 보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그레이시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매체 타타메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력향상을 위한 ... 헨조 그레이시 "MMA엔 맥그리거가 열 명은 필요해" 디아즈 형제의 오랜 트레이너이자 팀의 수장인 시저 그레이시와 사촌 지간으로, 그들과 직간접적인 인연을 맺고 있는 헨조 그레이시가 최근 MMA 노이즈에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걔네는 주짓수의 하드코어를 대표하는 녀석들이지.” ... 헨드릭스-라울러, 계체통과…또다시 살벌한 눈싸움 1차전 계체 때와 다르지 않았다.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1·미국)와 웰터급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32·미국)는 계체를 통과하고 살벌한 눈싸움을 벌였다.웰터급 타이틀전을 하루 앞둔 헨드릭스-라울러는 6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 헨드릭스, 감량 중 건강악화로 응급실행…우들리戰 취소 결국은 이렇게 됐다. 매 경기 때마다 큰 폭의 감량으로 곤욕을 치러오던 UFC 웰터급 전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2·미국)가 계체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건강상태가 악화되며 경기에서 이탈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UFC 192'의 공식 계체량을 약 6... 헨더슨이 위험하다…웰터급 데뷔 상대 '100% 피니시' 1R 황태자 벤 헨더슨(31·MMA LAB)은 이전부터 공공연하게 웰터급 전향 계획을 거론했다. 2012년 프랭키 에드가와의 1차전을 앞뒀을 때 "향후 체중감량이 어려워지면 웰터급에서 활동할 것"이라며 처음으로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시간이 흐를수록 평소체중이 늘어나 ... 헨더슨의 방해공작, 코미에 감량방해 위해 '파파이스치킨 주문' 댄 헨더슨이 대니얼 코미에의 감량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해공작을 시도했다.UFC는 공식 프로모션 영상 시리즈인 UFC 엠비디드를 통해 UFC 173을 앞둔 선수들의 무대 뒤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얼마 전 공개된 에피소드 4에서는 댄 헨더슨이 자신의... 헨더슨에게 '타이틀방어실패·2연패'는 위기 아닌 기회였다 한국계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31·MMA LAB)이 라이트급을 넘어 웰터급 소방수까지 자처하고 있다.올해 두 경기나 치른 헨더슨은 벌써부터 다음 경기를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 29일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와 UFC 웰터급 공식랭킹 3위 타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