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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대표적 개장휴업 스타인 닉 디아즈가 지난 주말 장 클로드 반담과 합동 훈련을 한 것에 대해 꿈이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린 시절 반담이 파이트에 대한 열망을 키워주었을 때부터 이를 꿈꿔왔다고 한다.

 

닉과 그의 동생 네이트는 이 액션의 전설과 함께 하체 타격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본래의 스타일과 달리 킥복서처러 훈련했다고 전해진다.

 

영상에서 닉은 열정적으로 훈련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고 곧 돌아올 계획임을 밝혔다. 반면 동생과 맥그리거의 대진에 대한 질문은 서둘러 차단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원문출처 - TMZ

* 본 기사는 필자의 의역과 편집을 거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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