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이팅 커리어를 다져나가는 유일한 방법은 싸우는 것뿐이다. 15살의 소년 코날 파워스(Conall Powers)는 종합격투기 커리어를 준비한 끝에 Intense Championship Fighting24번째 대회를 통해 케이지에서의 첫 도전을 가졌다.

 

파워가 풀 마운트를 잡고 상대를 파운딩으로 끝내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3살의 상대는 결국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한 채 KO 되고 말았으며, 파워스는 값진 아마추어 첫 승을 거두었다.


* 원문 출처 - ENTimports.com 

* 본 기사는 필자의 의역과 편집을 거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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