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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편집부]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UFC 209는 올 상반기에 열리는 대회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다.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치러지는 관례 때문에 웰터급 벨트가 걸린 타이론 우들리와 스티븐 톰슨의 2차전이 가장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미덥지 못한 팬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에 앞선 경기들-이를테면 K-1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법한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마크 헌트의 맞대결, 격투 괴재라 불리며 UFC에 연착한 란도 바나타의 경기 등은 격투 팬들의 원초적 본능을 일깨우는 꿈의 매치업이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UFC의 묵직함을 자랑하는 헤비급, 그 중에서도 가장 남자다운 경기를 펼치기로 유명한 두 선수의 스토리에 대해 집중 조명해보려 한다. 바로 2008년 Dream에서 싸운 이후 근 9년만에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나게 되는 두 선수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마트 헌트다.

과연 그들이 가진 스토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이 가진 무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포그래픽을 통해 이 둘의 전투력을 측정해보았다.

[몬스터짐 UFC 209 특집 시리즈] 

3월 2일(목)
1. UFC 209의 히든카드는? '괴재' 란도 바나타!
2. 하나 빼고 다 가진 톰슨, 하나 말고 다 없는 우들리
3.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들리 vs 톰슨 2차전의 모든 것

3월 4일(토)
1.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마크 헌트 종합
2.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보는 오브레임 vs 헌트의 모든 것

MONSTERZYM PRESS

[디자인] 서인재 류창민 디자이너
[기사] 이용수/조형규/반재민 (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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