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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ESPN을 통해 다니엘 코미어의 부상이 타이틀전을 치르는 데 그리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시각을 밝혔다.

 

(코미어)가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때에 나는 워크아웃 룸에 없었어. 근데 걔가 조금 다친 거지 부상이 아니라는 말이 많더라고. 그리고 그 다친걸로 경기를 취소시켜버렸다는 거야.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그냥 말이 안 되지. 나는 내 몸 전체에 걸쳐서 구석구석에 잔부상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그건 엘리트 레벨의 운동선수에게 (당연히 따르는) 대가야. 그 정도는 끌어안고 싸워야 하는 거고.”

 

※ 해당 영상



* 원문 출처 - MMA Mania

* 본 기사는 필자의 의역과 편집을 거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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