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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벨렌티나 셰프첸코와의 일전을 갖는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은 지난 금요일 피를 뽑았습니다. 본래 13번으로 코너 맥그리거와 16년도 최다 검사 타이 기록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단독 선두로 치고 나오게 됐네요.

- 한편 존 존스/브록 레스너 등 굵직한 약물 적발이 터져나오는 데에 대해서는 '몸에 뭔가 넣을 때는 더 주의하도록 해라'는 미묘한 멘트를 남겼습니다.

- "론다와의 '빅 머니' 리매치를 치르기 전에 미샤에게 덜미를 잡힌 것이 아쉽지 않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국 자기 선택이며, 여전히 론다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내가 집중하는 부분이야. 난 사람들에게 '맹세코 론다와의 리매치는 그게 확정될 때까지 기다릴 거야.'라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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