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30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벌어진 익스텐드 스프링 캠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R)와 뉴욕 양키스 산하 팀 '지터'의 경기에서 '코리안 양키' 박효준의 결승타점 활약속에 3:2로 팀'지터'가 승리했다. 지난 해 7월, 한국 최초로 뉴욕 양키스와 입단 계약하며 화제가 된 박효준. 계약금 116만 달러라는 큰 금액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제 핀스트라이프가 어울리는 어엿한 마이너리그로 성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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