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일

강정호 선수 얼굴색도 누렇고 긴장된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만큼 온국민들의 기대와 관심, 치열한 생존경쟁에 살아남기 위한 절치부심함이 보여집니다! 공수 모두 적응해나가고 빼어난 활약 최근 펼쳐주셔서 기쁩니다! 곧 시원한 홈런 한방도 부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강정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