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0 '아이고 의미있다' 추신수, 밀어친 장타 2방의 가치 file 주한아부지 2014.08.06 650
5109 日언론 “이대호, 세이부 돔에서 부활의 맹타상” file 주한아부지 2014.08.06 677
5108 '시즌 10호 홈런!' 추신수, 4타수 2안타..텍사스 대승 file 주한아부지 2014.08.06 576
5107 AG 대표팀 초보 선발진, 부담감을 이겨내라 file 주한아부지 2014.08.06 510
5106 염경엽 감독이 밝힌 ‘야구 천재’ 강정호의 비결 file 주한아부지 2014.08.06 532
5105 [몬스터짐 MLB] 추신수 10호, 현지해설 "시즌 초의 스윙" file 밥뭇나 2014.08.06 1385
5104 얼음공격 당한 류현진 '커쇼가 가리고 유리베가 공격하고' file 주한아부지 2014.08.05 826
5103 [몬스터짐 MLB] 추신수 안타에 현지해설 '투수가 도와주네요' [1] file 밥뭇나 2014.08.05 2125
5102 美 언론, "추신수 부상 낭패, TEX 관리 실패 탓" file 주한아부지 2014.08.05 658
5101 '8월 빈공' 추신수의 브레이크 없는 추락, 심상찮다 file 주한아부지 2014.08.05 481
5100 꾸준한 류현진, 3선발 경쟁 또 승자됐다 file 주한아부지 2014.08.05 513
5099 '타율-출루율 1위' 김태균, 역대급 기록 페이스 file 주한아부지 2014.08.05 555
5098 핫팬츠 강윤이, 깜찍한 배트걸로 변신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952
5097 추신수, CLE전서 5타수 무안타 2삼진… 타율 .234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539
5096 추신수의 '3無' 야구, 텍사스가 안 되는 이유 -美 심각 우려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587
5095 추신수 MLB일기<22> 지독한 슬럼프에 빠진 추신수의 고백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546
5094 [손혁의 투수놀음] '감 찾은' 류현진, 다음 등판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1034
5093 강정호, 이종범 넘었다…역대 유격수 최다 31홈런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494
5092 고개 숙인 찰리 딥풀업스콰트 2014.08.04 538
5091 추신수, 헛 스윙 후 이표정 뭐지 딥풀업스콰트 2014.08.04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