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30 기술 거는 푸이그 (푸이그,'곤잘레스, 날 놀린 댓가야') 딥풀업스콰트 2014.07.29 540
5029 이용규 "나 걸린 거냐" ㅋㅋ 딥풀업스콰트 2014.07.29 549
5028 류현진,'푸이그때문에 웃는다' 딥풀업스콰트 2014.07.29 523
5027 공에 홀린 푸이그 ㅋㅋㅋ 딥풀업스콰트 2014.07.29 495
5026 5타수 4안타 푸이그,'승리의 1등 공신' 딥풀업스콰트 2014.07.29 456
5025 美 언론 "텍사스 팬들, 영양가 있는 추신수 원해"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586
5024 라미레즈, `배트 부러진 대가로 적시타` 딥풀업스콰트 2014.07.29 424
5023 커쇼의 희생번트를 향한 의지 딥풀업스콰트 2014.07.29 453
5022 푸이그,'현진이는 귀여워' 딥풀업스콰트 2014.07.29 510
5021 혀 빼꼼 류현진, `유리베 형! 함께 가자` 딥풀업스콰트 2014.07.29 595
5020 [손혁의 투수놀음] 류현진, '빠른 슬라이더'의 빛과 그림자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838
5019 프로야구 팬들의 끝장승부에 대한 의견은?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432
5018 ‘합법적 병역브로커’ 이승엽 후계자는 누구?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561
5017 '득점권 굴욕' 추신수, 빅이닝 과정서 혼자 빠졌다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567
5016 [오늘의 MLB] (7.29) 다르빗슈 10승, 추신수는 2루타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566
5015 야구 AG대표팀 리더를 보는 두 가지 시선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411
5014 류현진, 다나카, 다르빗슈 유 '아시안 삼총사' 빅리그 호령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527
5013 학습과 변화, 류현진의 가장 큰 무기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636
5012 ‘논란’ AG 야구대표팀, 강점과 취약점은? file 주한아부지 2014.07.29 447
5011 [몬스터짐 MLB] 류현진 12승 현지해설, '커쇼-현진, 은밀한 거래' [1] file 밥뭇나 2014.07.28 3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