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 추신수 현지해설 "48타점, 생산력은 여전해" [2] file 밥뭇나 2015.07.31 34056
789 추신수 4출루 선전, 팀은 4연패 [5] file 주한아부지 2014.07.03 505
788 '괴물' 다나카, 145년 미국프로야구 역사 바꾼다 file 주한아부지 2014.06.19 639
787 [몬스터짐 MLB] 추신수 8호에 美 해설진 '파워 놀라워' [1] file 밥뭇나 2014.07.04 762
786 롯데의 외인 찾기 “어디 거포 외야수 없소?” [3] Hustle두산 2013.12.05 732
785 [몬스터짐 MLB] NL 투수 순위와 커쇼의 압도감 file 서정필 2014.09.24 2372
784 [일문일답]조인성 "젊은 투수들 하고 싶은 야구 돕겠다" [2] 딥풀업스콰트 2014.06.03 608
783 현지해설 "강정호 몸값, 이대로 가면 세일특가" [4] file 밥뭇나 2015.05.21 27077
782 '돌덩이'로 불리는 '하닥 포수미트'의 모든 것 [3] file Hustle두산 2013.12.23 36557
781 현지해설 "추신수와 텍사스의 상승세가 동기화" [1] file 밥뭇나 2015.06.10 2041
780 추신수 결승득점 현지해설 "5월 장타 MLB 1위" [1] file 밥뭇나 2015.05.22 13316
779 류중일 감독이 말하는 좋은 포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 딥풀업스콰트 2014.04.29 1339
778 [몬스터짐 MLB] 추신수 7호 , 최현 활약, 현지해설은? [2] file 밥뭇나 2014.06.22 997
777 조성환,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 선정 [3] Hustle두산 2013.12.05 760
776 나는 야구 할 생각이 없다. file 삼대오백 2014.04.24 768
775 [단독인터뷰] 임찬규, “2년 뒤에는 달라진 투구내용으로!” [1] file 서정필 2013.12.01 961
774 [몬스터짐 MLB] 현지해설 '추, 몸쪽공 밀어쳐 안타 만들다니' [2] file 밥뭇나 2014.05.24 3343
773 5.19 현재 박병호 스탯 [1] file 서정필 2014.05.19 715
772 39세 6번 타자… "이승엽이 달라졌어요" [3] 딥풀업스콰트 2014.04.14 740
771 윤석민, 미네소타-필라델피아 등 6개 팀 관심 [1] Hustle두산 2013.12.04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