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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다저스)이 15일 오후 지인의 결혼식장을 방문했다. 이날 류현진은 신랑, 신부의 사랑과 행복을 위해 만세삼창을 부르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수 백지영과 '절친' 마틴 김도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14일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은 류현진은 12월 6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해 롱 토스 훈련 등을 소화하며 재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순스포츠 홍순국, 강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