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N 조회 수 : 184

2022.05.14 09:03

 

승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6년 우승자 김세영, 2019년과 2021년의 우승자 고진영이 참가한다. 특히 고진영은 올해 우승을 차지할 경우 3연패가 된다.

2라운드를 마친 현재 호주의 이민지가 14언더파로 선두로 뛰어올랐으며, 김아림과 전지원, 최운정, 박성현이 나란히 6언더파로 나란히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전인지와 신지은, 고진영, 최혜진이 5언더파 공동 22위, 양희영이 4언더파 공동 32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사진=미국 뉴저지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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