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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7세인 액션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내 제니퍼 플라빈은 올해 45세 이지만, 많은 20대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 모델이자 배우였던 그녀는 육감적인 몸매를 프랑스 남부에서의 럭셔리한 휴일과 함께 맘껏 뽐내고 있다.  


제니퍼는 비키니가 그녀의 팔에 걸쳐져 있는 잊어버린듯 요트 위에서 몸을 말리며 풍만한 가슴선을 드러냈다. 17년 전에 실베스터 스탤론과 결혼한 그녀는 검정색 투피스로 그녀의 몸매를 드러냈고 파랑색과 흰색으로 된 줄무늬 수건으로 몸을 감고 있다. 요트에서 그녀의 갈색 머리를 포니테일(긴 머리를 뒷머리 위쪽에서 하나로 묶고 머리끝은 말꼬리처럼 늘어뜨린 스타일)로 하고 금목걸이를 매고 선글라스를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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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와 그의 딸인 시스틴, 소피아, 스칼렛 스탤론은 Saint-Jean-Cap-Ferrat(생장캅페레: 궁전 못지 않은 프랑스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요트들이 주로 선박해 있는 곳)에서 가족 소유의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고 실베스터는 갑판에서 돌아다니며 웃고 있는 플라빈을 안아서 물에 던져버리는 것이 목격되었다.


실베스터는 근육과 타투가 돋보이는 꽃무늬 반바지와 검은 티를 입었고 보잉 선글라스를 썼는데 그의 나이인 68세 보다 한참 젊어 보였다. '람보'와 '록키'로 유명한 액션스타인 그는 영국의 핸드폰 판매상인 Phones4u에서 주최하는 "실베스터 스탤론과의 밤"을 위해 다음주 영국 맨체스터로 가기 전에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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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익스펜더블 3에 출연한 실베스터 스탤론의 동료 스타(제이슨 스타뎀,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연걸, 웨슬리 스나입스, 해리슨 포드, 돌프 룬드그렌, 멜 깁슨)들은 샌디에고 코믹콘(만화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들이 거래되는 미주지역 최대 전시회)에 가있다. 돌프 룬드그렌과 웨슬리 스나입스는 팬사인회를 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Hard Rock 호텔에서 익스펜더블 3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다.


기사 작성 : Eleanor Gower

번역 : MONSTERZ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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