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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Ethic (워크에씩), 어떤 사람이 일에 접근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가치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그들의 일을 어떻게 수행하며, 일에 영향을 미치는 태도, 행동, 그리고 일에 대한 신념을 포함합니다.
필 초이는 위에서 이야기 한 워크에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일을 하는 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 그리고 일에 대한 신념 모든 것을 갖고 있죠. 그에게 몬스터짐에서의 작업은 일이 아닌 예술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필에게 있어서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쉬운 일은 없었죠.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필은 성장했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몬스터짐과 손을 잡고 홀로 한국땅을 밟은 것도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죠.

물론 한국에서의 삶은 필에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몬스터짐을 믿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한국으로 건너온 필, 그에게 있어 친구는 카메라 뿐이었습니다. 낮에는 운동을 가르치고 밤에는 작품을 만들며 자신의 스킬을 다듬고 깎으며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죠.

그렇게 필은 자신이 걸어온 보디빌딩의 길, 그곳에서 얻은 경험들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자신만의 그림을 컴퓨터 위에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믿고 나간 길, 그 길 끝에는 성공이라는 열매가 맺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에 대해 필은 자신의 일을 간단하게 정리 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트(Art)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드는 컨텐츠에서 의미를 이끌어내고 싶고 감정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면서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전달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하지만, 그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죠.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티스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날개를 달아준 몬스터짐의 문화 
하지만, 필의 철학도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날개를 펼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필은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입사한 대기업에서도 ‘9 to 6’, ‘틀에 박힌 업무 방식’, ‘상명하복’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1년도 다니지 못하고 회사 문을 박차고 나와 버렸죠

회사를 나온 후 비교적 자유로운 트레이너 일과 함께 영상 및 사진 촬영을 공부하다 우연히 몬스터짐과 만나게 되었고, 몬스터짐이 내민 손을 기꺼이 잡았습니다. 왜 필은 대기업도 아닌 몬스터짐의 손을 잡게 되었던 것일까요?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회사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필이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문화는 '평균 이상의 레벨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레벨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밤낮 가리지 않고 자신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다녔죠. 그렇게 작품을 만들면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통해 작품을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업무는 작품을 완성시킨 것에서 끝나지 않았죠. 완성된 작품을 보며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고 다시 그 아이디어를 통해 작품을 만드는 루틴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필의 워크에씩은 만들어졌고, 필의 작품은 몬스터짐을 성장시키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죠.

물론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있습니다. 퀄리티와 타이밍, 그 둘 사이의 갭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가장 핵심이었죠. 하지만, 필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학창 시절에도 과제의 퀄리티와 데드라인은 항상 준수했던 그였기에 언제나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죠. 바로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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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게 있어 음악은 작품을 만드는 밑그림 역할을 합니다. 몬스터짐에서 작품을 만들던 초창기, 그는 먼저 음악을 고르고 그 음악의 베이스 위에 촬영이라는 토핑을 얹었죠. 그렇게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지금도 필은 음악을 베이스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필의 철학은 일 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에 있어서도 긍정적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일이나 처지에 대해 불평을 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필은 그러한 불평과 불만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난관이 있을 때마다 이를 기회로 생각하며,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희망으로 바꾸는 자세,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후회가 있던 순간이요? 저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후회를 만들지 않아요. 만약에 실수를 했어도 그것을 다시 하지 않도록 고치면 되는 것이지 그것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은 필요없는 에너지를 쓰는 것이라 생각해요. 차라리 그 생각을 할 시간에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저에겐 더 생산적인 일이에요.

필의 워크에씩은 몬스터짐 특유의 문화와 어우러졌고, 지금까지 피트니스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텐츠들을 만들어내며 피트니스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보디빌딩으로 시작했던 인생, 그토록 꿈에 그리던 미스터 올림피아의 꿈은 뒷편으로 접어두었지만, 그는 매년 올림피아 선수들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선수들과 필이 지향하는 목표점은 같습니다. 바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렇게 필은 오늘도 카메라를 잡고 프로그램을 만지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IFBB 산마리노 프로 원정기를 시작으로 몬스터짐이 걸어간 역사의 길에는 언제나 필 초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 초이는 몬스터짐을 위한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도 어려움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워크에씩을 갖고 있는 필이 있는 한 그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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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었던 삶, 학창시절 전신마비를 당했던 순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필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를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성공했고, 피트니스 컨텐츠 업계에서 정상급의 자리에 우뚝 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가 궁극적으로 만들기를 꿈꾸는 작품의 세계는 무엇이었을까요? 필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저의 궁극적인 꿈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영화나 다큐멘터리 같은 컨텐츠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그 작품을 보며 영감을 느끼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세상에 없어도 제 작품과 저의 이름이 후대에서도 오르내린다면 저의 삶은 존재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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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나에게 Art : 필 초이의 Work Ethic

일이 아닌 아트를 창조해내는 필 초이, 최고의 컨텐츠를 만든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의 그를 만든 몬스터짐의 문화와 그의 워크에씩을 자세히 알아보자.

Work Ethic (워크에씩)' 어떤 사람이 일에 접근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가치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그들의 일을 어떻게 수행하며, 일에 영향을 미치는 태도, 행동, 그리고 일에 대한 신념을 포함합니다.

필 초이는 위에서 이야기 한 워크에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일을 하는 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 그리고 일에 대한 신념 모든 것을 갖고 있죠. 그에게 몬스터짐에서의 작업은 일이 아닌 예술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필에게 있어서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쉬운 일은 없었죠.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필은 성장했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몬스터짐과 손을 잡고 홀로 한국땅을 밟은 것도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죠.

물론 한국에서의 삶은 필에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몬스터짐을 믿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한국으로 건너온 필, 그에게 있어 친구는 카메라 뿐이었습니다. 낮에는 운동을 가르치고 밤에는 작품을 만들며 자신의 스킬을 다듬고 깎으며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죠.

그렇게 필은 자신이 걸어온 보디빌딩의 길, 그곳에서 얻은 경험들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자신만의 그림을 컴퓨터 위에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믿고 나간 길, 그 길 끝에는 성공이라는 열매가 맺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에 대해 필은 자신의 일을 간단하게 정리 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트(Art)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드는 컨텐츠에서 의미를 이끌어내고 싶고 감정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면서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전달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하지만, 그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죠.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티스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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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날개를 달아준 몬스터짐의 문화

하지만, 필의 철학도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날개를 펼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필은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입사한 대기업에서도 ‘9 to 6’, ‘틀에 박힌 업무 방식’, ‘상명하복’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1년도 다니지 못하고 회사 문을 박차고 나와 버렸죠

회사를 나온 후 비교적 자유로운 트레이너 일과 함께 영상 및 사진 촬영을 공부하다 우연히 몬스터짐과 만나게 되었고, 몬스터짐이 내민 손을 기꺼이 잡았습니다. 왜 필은 대기업도 아닌 몬스터짐의 손을 잡게 되었던 것일까요?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회사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필이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문화는 '평균 이상의 레벨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레벨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밤낮 가리지 않고 자신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다녔죠. 그렇게 작품을 만들면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통해 작품을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업무는 작품을 완성시킨 것에서 끝나지 않았죠. 완성된 작품을 보며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고 다시 그 아이디어를 통해 작품을 만드는 루틴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필의 워크에씩은 만들어졌고, 필의 작품은 몬스터짐을 성장시키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죠.

물론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있습니다. 퀄리티와 타이밍, 그 둘 사이의 갭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가장 핵심이었죠. 하지만, 필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학창 시절에도 과제의 퀄리티와 데드라인은 항상 준수했던 그였기에 언제나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죠. 바로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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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그려내는 필 초이의 아트

필에게 있어 음악은 작품을 만드는 밑그림 역할을 합니다. 몬스터짐에서 작품을 만들던 초창기, 그는 먼저 음악을 고르고 그 음악의 베이스 위에 촬영이라는 토핑을 얹었죠. 그렇게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지금도 필은 음악을 베이스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필의 철학은 일 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에 있어서도 긍정적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일이나 처지에 대해 불평을 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필은 그러한 불평과 불만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난관이 있을 때마다 이를 기회로 생각하며,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희망으로 바꾸는 자세,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후회가 있던 순간이요? 저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후회를 만들지 않아요. 만약에 실수를 했어도 그것을 다시 하지 않도록 고치면 되는 것이지 그것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은 필요없는 에너지를 쓰는 것이라 생각해요. 차라리 그 생각을 할 시간에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저에겐 더 생산적인 일이에요.

필의 워크에씩은 몬스터짐 특유의 문화와 어우러졌고, 지금까지 피트니스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텐츠들을 만들어내며 피트니스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보디빌딩으로 시작했던 인생, 그토록 꿈에 그리던 미스터 올림피아의 꿈은 뒷편으로 접어두었지만, 그는 매년 올림피아 선수들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선수들과 필이 지향하는 목표점은 같습니다. 바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렇게 필은 오늘도 카메라를 잡고 프로그램을 만지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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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아티스트' 필 초이가 꿈꾸는 삶

2017년 IFBB 산마리노 프로 원정기를 시작으로 몬스터짐이 걸어간 역사의 길에는 언제나 필 초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 초이는 몬스터짐을 위한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도 어려움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워크에씩을 갖고 있는 필이 있는 한 그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삶, 학창시절 전신마비를 당했던 순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필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를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성공했고, 피트니스 컨텐츠 업계에서 정상급의 자리에 우뚝 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가 궁극적으로 만들기를 꿈꾸는 작품의 세계는 무엇이었을까요? 필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저의 궁극적인 꿈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영화나 다큐멘터리 같은 컨텐츠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그 작품을 보며 영감을 느끼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세상에 없어도 제 작품과 저의 이름이 후대에서도 오르내린다면 저의 삶은 존재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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