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포털뉴스 [독점영상] 당찬 신예 김민지의 효심, “할머니께 제 플레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몬스터짐=반재민 기자] 올해 LPGA에 뛰어든 당찬 신인 김민지가 LPGA 데뷔 후 첫 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순항했다.김민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오네이다의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펼쳐진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포털뉴스 [독점영상] 다양한 사회공헌 하는 전인지 "앞으로 많이 봉사하고 싶어요"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전인지가 연이틀 더블 보기의 늪에 빠지며 중위권 순위에 자리를 잡았다. 3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 펼쳐진 HSBC 우먼스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나 잡고도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 ... 포털뉴스 [독점영상] 네 번째 탑텐 고진영, "현지적응, 문제없다"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올 시즌 신인왕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고진영이 초반 라운드 부진을 딛고 자신의 시즌 네 번째 탑텐을 기록하며 순항했다.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펼쳐지는 2... 포털뉴스 [독점영상] 김효주, 기부를 논하다..."주니어들 보면 뿌듯... 보람 느껴요" 김효주가 많은 부침이 있었던 2017시즌을 뒤로 하고 부활의 날갯짓을 예고하고 있다.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으로 시즌 첫 출발을 알린 김효주는 이날 스포츠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총평부터 올 시즌 목표, 그리고 활... 포털뉴스 [독점영상] 기아 클래식 선두 박희영 "사소한 변화, 좋은 결과 가져와"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올 시즌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박희영이 기아 클래식 1라운드 선두로 나서며, 5년만의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박희영은 23일(한국시간) 비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펼쳐지는 201... 포털뉴스 [독점영상] 기분좋은 첫 출발 박성현 “원정 팬들의 응원, 큰 힘이 된다”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지난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이 올 시즌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박성현은 22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세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포털뉴스 [독점영상] 기부에서도 '여제' 박인비 "기부를 하면 행복해져요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박인비는 2015년에만 홀로 5승을 쓸어 담으며 태국 군단을 이끄는 선봉장에 섰다. 하지만, 이후 2년동안 박인비는 이렇다할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손가락 부상 때문이었다. 이 부상을 딛고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다를 따며 골프... 포털뉴스 [독점영상] 기부로 나눔실천 유소연 "좋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유소연에게 ANA 인스피레이션이라는 대회는 아주 뜻깊은 대회 중에 하나일 것이다. 지난해 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렉시 톰슨을 제치고 3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 여세를 몰아 세계랭킹 1위 등극과 올해의 선수를 박성현과 함께 공동으로 수상했을 정... 포털뉴스 [독점영상] ‘메이저 우승자’ 다니엘 강, 올 시즌 목표는 ’기복없는 플레이’ 지난해 7월 미국 LPGA의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2위 브룩 핸더슨에 1타차 앞선 선두로 나선 18번 홀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마지막 퍼팅이 들어갔다. 그리고 LPGA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차지하게 된 다니엘 강은 아버지... 포털뉴스 [독점영상] LPGA 첫 출전 김지현 "LPGA의 그린, 정말 어려워요"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지난해 KLPGA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낸 김지현(27 한화큐셀)이 미국 무대 진출을 노크하기 위한 시험무대에 올랐다.김지현은 23일(한국시간) 비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펼쳐지는 2018 미국여자프로골... 포털뉴스 [독점영상] LPGA 12년 차, 지은희의 행복한 골프는 시작되었다 LPGA 12년차를 맞는 지은희에게 있어서 2017년은 뜻 깊은 한해였다. 지난해 10월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09년 7월 US 여자오픈에서의 우승 이후 8년 만에 LPGA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2018년 지은희는 8년 만의 우승을... 포털뉴스 [독점영상] LPGA 10년차 최운정 "아등바등 하다보니 10년이 됐네요"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최근 부침을 겪고 있는 최운정이 메이저대회인 US 오픈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최운정은 1일 미국 앨라배마의 숄 크릭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펼쳐진 2018 LPGA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다섯 개와 보기 네 개로 한타를 줄... 포털뉴스 [독점영상] 3라운드 활약 양희영 "국가대표 출전 욕심난다"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양희영이 3라운드 내내 꾸준하게 타수를 줄이며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이어나갔다.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세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버... 포털뉴스 [독점영상] 3년만의 미국무대 신지애 “오랜만의 미국무대 설렘 가득하다” [몬스터짐=반재민 기자] 신지애, 박세리 이후로 LPGA에서 신지애 만큼의 업적을 쌓은 골프선수는 얼마되지 않을 것이다. 2005년 KLPGA에 입회한 이래로 신지애는 지존이라는 별명과 함께 골프 무대를 평정해나갔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MVP는 그녀의 몫이... 포털뉴스 [독점영상] 2라운드 주춤 박인비 "실수를 줄여야 한다"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1라운드 준수한 활약으로 선두권에 자리잡았던 박인비가 2라운드에서는 집중력에서 다소 아쉬움을 나타내며 주춤했다.박인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의 ... 포털뉴스 [독점영상] 2R 마친 고진영, "태국 대구만큼 더워···조금 더 집중할 것" [스포츠아시아=사진 순스포츠 홍순국·글 조형규 기자] 고진영(23, 하이트)은 지난주 돌풍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이었던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의 마지막 라운드가 열린 지난 18일, 고진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포털뉴스 [독점영상] 2R 공동 8위 양희영 "남은 라운드 반전 노리겠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세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선두인 넬리 코다(미국)에 8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잡았다.2라운드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양희영은 이틀 연속으로 크게 타수를 줄이며 남은 라운드... 포털뉴스 [독점영상] 20년 전의 그날...박세리는 기억하고 있었다 지난 1998년 갑자기 터진 IMF 경제 위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신음하고 있었다. 선진국 대열에서 순식간에 경제 약소국이 되어버린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은 바닥을 치고 있었고, 희망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사건... 포털뉴스 [독점영상] 2018년 첫 출격 박성현, “샷에 자신감이 생겼다” 박성현의 2017년은 그야말로 ‘세계골프에 한 획을 그은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LPGA 첫 풀시즌을 뛰었지만, 그의 정신적 스승 박세리,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리 웹(호주) 등도 이뤄내지 못한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 상금왕 동시 석권이라... 포털뉴스 [독점영상] 2018년 데뷔전 마친 박성현 "더운 날씨? 태국보다 시원하다"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태국에서 2018년 첫 번째 대회를 치른 박성현이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도약을 노린다.박성현은 오는 1일(한국시간)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에서 펼쳐지는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네 번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