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은 몸을 조각하는 종목이다. 하지만 몸을 조각하기에 앞서서 헬스장에서 바벨과 덤벨 좀 잡아본 남자라면 무게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헬스장에서 사람들이 있는데 남들이 들지 못하는 벤치프레스를 밀고 충혈된 눈과 얼굴로 가슴에 힘을 줄때 그 희열은 이 운동에 미친 남자들만이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물론 헬스장에 여자들은 안타깝지만 징그럽게 본다). 


우리나라에서 중량에 대해서 하드코어라면 유명한 몇명의 선수가 있다. 평소 운동하는 영상 등이 공개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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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소리가 나는 보디빌더가 몇 있다....과연 누구일까? 물론 내맘대로 뽑았다.....아니라고 생각하면 증거를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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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섭 선수

= 말이 뭐가 필요있나? 누가 봐도 헐!!이다. 바디스타에 가면 엄청난 무게로 브랜치 워렌처럼 운동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원종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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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선수

= 이 양반 또 나왔다. 실제 상체 운동시에 무게가 스쿼트 무게를 넘어간다는 소문이 있다. 일부 운동에서는 원종섭 선수보다 더 든다는 얘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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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남 선수

= 파워리프터 출신으로 알고있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중량에서 명실상부 탑클래스. 고중량 정자세 고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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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종 선수

= 모분 소유의 개인짐에서 운동하는 영상들이 올라오는데, 중량 엄청남. 바벨로우며 벤치프레스며 중량은 정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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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수 선수

= 한때 레그프레스 1ton을 민다, 스쿼트 320kg를 든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가장 큰 덩치와 함께 가장 잘 든다는 소문이 퍼진 선수. 김종원 선수가 스쿼트는 더 잘한다는 말도 있지만.....덩치가 ...이미 넘사벽 


기사작성 : MONSTERZ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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