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오퍼 조회 수 : 8445

2014.10.21 11:32


2011년,2012년,2013년,2014년 미스터 올림피아의 우승자. 완벽한 균형미를 갖추었으며, 그 큰 매스와 3D같은 돋보적인 세퍼레이션 으로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며 자기 자신을 "유전적으로 타고난 천재"라고 칭하는 필 히스. 

그가 재능기부를 진행한다.  현지시간으로 10월 23일 7시부터 9시까지 뉴욕 시오셋 로빈스레인 235번가 베브 프란시스 파워하우스 짐에서 라이브 트레이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입장료 10달러는 전액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 암 센터에 전액 기부하게 된다. 올림피아 우승자의 트레이닝 노하우와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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