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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 오경모 선수의 둘째 아들인 오시훈 군의 돌잔치가 지난 17일(일) 2시에 해운대 그랜드애플 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돌잔치에서는 오시훈 군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하객들이 방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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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한 형님이자 친구이자 동료인 장병호 선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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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후배들인 최풍, 박재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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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클래식 보디빌더 황희영 선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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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모 선수는 현재 오기훈(4살)과 오시훈(1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셋째는 딸을 바란다고 전했다. 많은 하객들의 축하에 힙입은 나머지 전국체전을 얼마 안남긴 상황에서도 폭풍흡입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제공 : TSS

기사작성 : MONSTERZ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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