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원래 먹던 몬스터아미노를 다 먹었기도 했고, 워낙 운동을 짧고 굵게 해서(부득이하게 휴식시간 길어야 45초) 그냥 인트라 때도 먹고  

  포스트 때도 먹을 제품을 찾다가 역시..마이너하고 좋아하는 리치 피아나의 All day you may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간과 신장과 관절(종합병원) 보호 성분도 들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파리같이 흔들리는 귀와 함께 질렀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근육통 정도는 큽니다. 안 먹은 날 2일 후는 앓아눕습니다. 플라시보 이펙트든 뭐든..먹어야 삽니다.

  안그러면 일상생활 자체가 안 됩니다. 전에 먹던 몬스터 아미노보다 회복력은 좀 딸리는 것 같은데..이게 제품의 성향인지

  제 운동강도가 늘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절 보호 뭐 있다하는데 왼쪽 팔꿈치는 맨날 아픕니다. 잘 섞입니다.

  맛도 좋은데, 이 녀석만 넣고 쒜낏!하면 거품이 무지하게 납니다. 뭐가 둥둥 떠있기도 합니다. 근데 글루타민(저는 SAN) 넣고 섞으면

  단독으로 쒜낏! 할 때 보다는 거품 덜 납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4점 주겠습니다. 거품이 너무 많이 생겨서 아깝습니다. 회복력 면에서도 몬스터 아미노한테 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몬스터 아미노로 갈아탈지 이 녀석으로 계속 갈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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